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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사랑을 함께나눠어요.
나의 향나무 2004-07-28 13:51:16 | 조회: 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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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글에 행복해 집시다 ****


첫번째***꼬리말을 남기면 좋아진다.

꼬리말을 남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왠지 아세요?
꼬리말을 남김으로 인해 회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되고
회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게 되므로 기분이 좋아지게 되죠.

두번째***글 작성자에게 작은 마음의 선물이 되다.

글을 올린 사람의 입장에서는 내가 올린글을 누가 볼까?
가끔씩 생각하곤 합니다.
꼬리말이 많으면 왠지 힘이 더 솟는듯하고 꼬리말 읽는 재미에
좋은글을 올리고 더욱 정성을 들이게 해줍니다.

세번째***컴퓨터에 더 가깝게 다가설수 있게한다.

글재주가 없어서 글만 읽고 가시다구요?
첫술에 배부를수 있습니까?
자아~한걸음 한걸음 딛고 나아가 보시지요
그첫 단계를 꼬리말, 답글이 대신해 줄겁니다.
꼬리말을 남기면 다른 회원들이 그글을 보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pr 하게 되고 카페 활통에
참여한다는 뿌뜻함도 생기게 되며 나아가서는
애물단지 같던 컴퓨터가 소중하고 예쁘게
보이게 되실겁니다.

네번째***꼬리말이 궁금해서 더 많이 카페를 찾게된다.

글만 읽고 나갔는데, 다음날 보니. 꼬리말이
엄청 쌓였다고 합시다.
그러면, 꼬리말이 더 궁금해서 읽었던 글을
한번더 읽게 되죠.
꼬리말을 통해 회원님들의 소식도 간접적으로
알수있고 재미나는 꼬리말이 없나 궁금해서라도
한번더 찾게 되죠.

다섯번째***생각하게 된다.

어떤 꼬리말을 남겨야 할까?
이렇게 쓰면 좋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즉 왕성한 두뇌 활동으로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할수있죠.

여섯번째***타자 솜씨가 는다.

자판 타수가 느리다구요?
꼬리말을 남겨보세요.
그때마다 연습이 됩니다.
금방금방 늘어가는 자신의 타자실력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일곱번째***손가락 운동. 손목 운동이 된다.

컴퓨터 사용하실때 꼬리말을 쓰다보면
저절로 손가락 밑 손목에 뭉쳐있던
근육들을 풀게 해주는 운동효과를
볼수 있게 된답니다.

*
*





이글보시고도 그냥 가시는님 누군지 다 봅니당~~ ㅎㅎ

님~
매일 카페에 오시면..
구경만 하고 가시지요!~~~~
그냥~~가시면 섭~~하징~~~~~~~!
이왕 오셨으니

님~
고운마음도 한자락 내려놓고 가세용~~~

글만 한개 올려놓으시구
다른님들 꼬랑지도 안잡고 그냥 가시면

미오 미오~~~~

어제도 오셔서 그냥 가신것 알고있는디~~~~~~
오늘도 그냥 가시면 발병날거에여~~ㅎㅎ

*
*
님~

꼬리글속에 피어나는 작은사랑과 행복
나눔의 기쁨....
잊으신거 아니져?? ㅎㅎ

요즘 흔적없이 그냥 다녀만 가셔서
고전이 된 자료 다시 함 가져 와 봤네요.

님~

햐얀미소가 머무는 곳사랑하시죠???

앞으로도 늘 함께해주실거죠??

*
*


무더운 여름..건강 조심 하시구요~


사랑합니다~~~













게시판을 두번 죽이지 맙시데이~~~~~~












2004-07-28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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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2
  • 들꽃향기 2004-08-04 20:18:20

    ㅡㅠㅡ;  

    • 나의 향나무 2004-07-30 10:59:18

      난초향님 감사. 감사
      모두복많바드세용~!
       

      • 나의 향나무 2004-07-30 10:55:44

        나....난초향님 가......감사합니다......................ㅠ,ㅠ  

        • 구름나그네 2004-07-29 16:59:16

          나의 향나무님!
          이런! 퍼오기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향나무님의 이 글을 보면 도저히 기냥 갈 수가 없을 것 같애요.
          향나무님!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 행복배 2004-07-28 18:12:19

            지두 그냥 갈 수가 없어서.....
            근데 뭔 말을 쓰죠?
             

            • 난초향 2004-07-28 18:00:00

              케익 하나 사가지고 갈께.  

              • 난초향 2004-07-28 17:59:26

                성우가 케익이 먹고 싶은가 보다.
                그런데 성우야..
                학교 앞에 있는 향나무가 네 향나무니?
                그래서 '나의 향나무'로 이름지었니?
                성우가 아빠만큼 나이들 때에도
                그 향나무는 성우기억에 남겠다.
                네 나무하고 많이 이야기 해 보아라.
                 

                • 현인농원 2004-07-28 17:12:29

                  몰래 지식 사냥만 할려고 하다가 들켜 버렸네요
                  글 재주 가 없어서 원 뭔 말을 남겨 야 할지....
                  생각 좀 해보고 열심 히 참여 해야 겟군요 안녕....
                   

                  • 들꽃향기 2004-07-28 17:05:49

                    밑에 이 남자 정말 나의 향나무님 많이 닮은것 같네요.
                    저는 수배하지 마세요. 아이 무서버라~~
                     

                    • 나의 향나무 2004-07-28 15: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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