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운영자 2021-09-25 12:24:57 | 조회: 1912298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은행을 판매하신다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농가의
게시물을 그대로 옮겨 놓습니다.

꼭 가을에 완숙된 은행으로 만든 것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이 분들은 자닮과 판매를 협의하지 않았으며, 임의적으로 개인이 올린 글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품질에 대해서도 보증할 수 없습니다.  추가로 판매를 공지하시는 분들의 글도 보충하도록하겠습니다. 
---------------------------------------------------------------------

수원 고기성 010-5345-7378
수원에서 자닮식으로 유기농 미나리를 성공적으로 재배하는 고기성입니다. 

가로수 은행나무에서 나온 은행열매와 잎사귀를 선별기를 이용해서 
은행열매를 선별하여 액비제조기로 연수 500L에 은행 200kg을 넣고 3일 동안 삶아냅니다. 
20L의 용기에 가득 담으면 22L가 됩니다. 10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게시물 보기 : https://bit.ly/3BVJ5GT

 도서지방, 제주도는 택배비 별도  
- 은행삶은물 20L : 35,000원(택배비 포함)
- 은행삶은물 1.5L 6병 : 26,000원(박스포장, 택배비 포함)
- 생 은행 20kg : 26,000원(박스포장, 택배비 포함)
 도서지방, 제주도는 택배비 별도  
 
위 핸드폰으로 수량, 이름, 주소,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계좌번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충남 태안군  이인형 010-4549-8834  
​안면도에 은행농장을 직영하고 있습니다. 


1)은행 삶은물 20리터 1통 : 3만 6천원
2)얼콜 첨가 은행 삶은물 :  4만 2천원 (99.5% 에탄올 3리더 혼용)
3)노란 은행 열매 20kg : 4만 5천원  


<은행삶을때>
첫번째: 반드시 연수기에서 나온 물을 연수테스트후 사용했습니다.
두번째: 500리터통에 은행 100키로 연수 400리터로 1:4 혼합했습니다.
세번째: 불순물 혼입방지를 위해 천으로 제작한 자루에 넣고 삶았으며 말통에 담을땐 25미크로 백 필터 이용해 불순물을 제거한후 말통에 가득담았습니다.
네번째: 브륵스 쳌커기를 이용한 농도체크후 농도 4.0이상의 물만 판매합니다.
다섯번째: 삶은물의 변질방지를 위하여 진공 상태 유지 후 배송됩니다.   

----------------------------------------------------------------
경북 영양은행농장 정화종 010-5286-4841
경북 영양군 입암면 삼산리에서 4만평에 3천주 은행나무농장 운영중입니다.

수확이 시작되어 은행을 판매하려고 합니다.

은행 열매 : 20Kg (은행잎이 섞여 있습니다.) -> 4만원   [택배비 별도]
은행삶은물 20Kg -> 4만원 [택배비 별도, 주정 3리더 포함]

은행 판매 일정

- 10월~3월 -> 완숙은행(물은행)
- 3월~7월 -> 건조은행
문의 :  010 3884 4841(정하종) / 010 5286 4841(노혜순) 로 전화주세요.
https://bit.ly/3SBm0k7                       

----------------------------------------------------------------------------

밀알농부 전갑천 010-7250-1650
은행열매를 깨끗하게 씻어서 건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물질은 거의 없습니다.
700kg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건조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지금은 일부 반건조 상태입니다.

판매조건 20kg / 3만원 (착불)      

-----------------------------------

강좌명 :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장소 ; 충남대학교 백마홀 (대전 유성구 대학로 99)
일자 ; 매월 개최      시간 : 13:30~16:30 (접수는 13:00부터)
회비 : 후원 부부 0원일반 3만원 (인증서 발행)
예약1899-5012
2021-09-25 12:24:5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은행물 2024-05-27 08:25:49

    충남 태안에 이인형입니다 은행농원을 하면서 23년 제조한 은행삶은물을 판매했었는데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어 24년상반기에는 판매 종료합니다 24년 하반기 은행이 노랗게 익었을때 다시 작업하여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준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꾸벅  

    • 은행물 2023-10-18 14:45:30

      홍보글 감사합니다 안면도 은행농장 이인형입니다
      바탕화면 농업현장에
      1)저희 은행 농장 소개 및 식재 동기가 영상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2)은행삶는 방법 및 침전물 없게하는 요령이 동영상으로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웃자웃어 2023-04-27 15:54:21

        은행물 구입을 위해 고기성님 연락되어 마침 수원 이라 농장으로 찾아 가 뵈어 확신이 섯 습니다. 싸여있는 완제품과 삶는 거대한 장비가 여러대 이고 연수기도 50L 6대나 되네요.
        12번+10번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팁도 별도로 교육받고 더욱 신뢰 얻고 갑니다.
        고기성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밥상한우 2023-03-25 19:07:26

          은행물 구입하려고...고기성님/ 허상식님 문자보내고 기다려도 연락안되서 전화하니 꺼져있거나 없는 번호거나 그렇습니다. 글 수정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필요하니 다른 곳에 또 연락을 해봐야 겠네요......ㅠㅠ

          재고부족이거나 여타의 이유로 판매가 중단되었으면 공지해주면 좋겠습니다.
          판매자 분들은 이윤을 목적으로 판매를 시작하실때 마음으로 정리할때도 구하는 누군가의
          헛수고를 만들지 맙시다.
           

          • 산으로바다로 2022-08-06 14:45:06

            위 한곳에서 은행물 구매 사용 했는데 효과가 없는것 같아요.
            자닮오일 태스트를 했는데 투명도가 거의 사라 졌습니다.
            백두옹을 직접 삶아 쑬때는 확실히 효과를 느꼈는데 은행물은 효과가 없는것 같네요.
             

            • 녹푸른 2021-10-06 15:24:19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걸요.
              은행 줍느라고 몸살이 났어요.
              내년에는 구입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7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15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53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171
              3129 거미는 친환경의 보물, 그러나 이때는.. (7) 2005-07-19 5090
              3128 엄마...엄마를 세밤 동안 못 봤어..... (8) - 2005-07-19 5452
              3127 그런 실수 이젠 안해! (4) - 2005-07-19 5027
              3126 친환경 단지에 인식표를 달다. (4) 2005-07-19 5197
              3125 행복배님 댁에서의 두번째밤 홍홍~ (4) - 2005-07-19 4823
              3124 현대양돈의 현재 (1) 2005-07-19 4430
              3123 25년 후에는... (3) - 2005-07-18 5272
              3122 감잎에 뛰어노는 메뚜기 (4) 2005-07-18 4687
              3121 옥수수 공동구매를 마치며.. (12) 2005-07-18 4704
              3120 미첫나?....서른일곱도..!!! (4) 2005-07-18 4781
              3119 너 자신을 알라! (5) - 2005-07-18 4670
              3118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5) - 2005-07-18 4853
              3117 오솔길님이 오셨습니다. (5) 2005-07-18 4650
              3116 드디어 낼 모레입니다!!!!! (2) - 2005-07-17 5055
              3115 차사랑 님 (3) - 2005-07-16 5219
              3114 지금은 차사랑님댁 오바. (4) - 2005-07-16 4780
              3113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4) - 2005-07-16 5450
              3112 호박꽃에 꿀벌이 반했나봐!~ (2) 2005-07-15 5265
              3111 “행복한가? 아니다, 그래서 씨를 뿌리지” - 도법스님의 글 (11) - 2005-07-15 5887
              3110 집에오신손님.. (5) 2005-07-15 488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