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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진짜루 컴맹 ....
늘푸른유성 2004-07-31 20:55:14 | 조회: 5284
어떻게 하면 컴을 잘 할 수가 있을 까요. 이제 컴을 키고 끄는 것은 확실히 할 수가 있게 됐습니다. 글씨를 쓰려고 하면 자판이 보이질 않아서 쩔쩔 매는것을 님들은 아실런지...
지난달에 우리 컴이 번개에 두번 맞고 로그인이 되지 않아서 한달 내내 쩔쩔 매다가 동생에게 부탁해서 겨우겨우 알게되고,알수록 재미있는 것이 컴인데 머리가 이제 거부를 하니...
발전을 할런지 이대로 갈런지...
2004-07-31 2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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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구름나그네 2004-08-03 17:24:24

    늘푸른유성님!
    컴맹이 이니신 것 같은데요, 아주 훌륭하십니다.
     

    • 늘푸른유성 2004-08-02 23:58:57

      하루에 이십분 투자라...하루에 한시간 걷는 것도 일년만에 실천하는 중인데 글쎄요. 암튼 요즘 애들한테 조금씩 배우고 있어요. 이상한 글을 올려도 이해를 해 주세요. 저 아줌마가 또 컴퓨터랑 놀고 있는 모양 이라고...암튼 고맙습니다.  

      • 검지 2004-08-01 21:27:37

        실례가 될까 조심스러워서, 아꼈던 얘기인데요
        자판이 잘 안보이세요
        그럼 안보고 타이핑하면 됩니다.
        저 지금 이글 자판 하나도 안보고 쳤습니다.
        임흥제님의 글에 동감을 하며...
         

        • 임흥제 2004-08-01 13:31:51

          동사무소나 우체국에 가면... 몇년이 지나도 계속 독수리타법의 주사님들이 보이죠~^^;

          처음시작할 때 젤 중요한게 자판연습이랍니다. 하루에 이십분씩 열흘만 투자하세요~ 처음이 아니면, 자판연습 못합니다. 손가락을 두개만 사용하는 것과 열개 모두 사용하는것, 자판을 보고 입력하는 것과 모니터를 보고 입력하는 것은 후에 엄청난 차이를 불러옵니다.
           

          • 지리산숨결 2004-08-01 10:31:57

            늘푸른 유성님! 보여요.
            조만간에 빵빵해질것 같은데요. ㅎㅎㅎ
             

            • 검지 2004-07-31 21:21:15

              이렇게 글을 올리셨으면 충분하다 싶네요
              클릭 클릭하여 글을 읽고, 또 글을 올리고
              다른 싸이트도 클릭 클릭하여 글을 읽고
              또 근질거리면 글도 올리고
              그러면서 새로운 것 하나씩 배워도 가고요
              여기까지가 어렵지, 이 단계를 지났으니 이제 컴에 대한 즐거움만
              빵빵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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