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이렇게 키운 나무도 있네유?
지리산숨결 2004-08-03 09:34:21 | 조회: 5303









- http://cafe.daum.net/myrefarm 서리태님이 올린글입니다.-
2004-08-03 09:34:2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구름나그네 2004-08-03 17:03:06

    신기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인위적이라서 좀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다버리자!! 2004-08-03 14:30:38

      마치 유전자 조작을 통한 형광등색나는 닭처럼 약간 으스스한데요..
      모든지 처음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저역시 그런 부류에 속하는 사람이어야 할텐디..

      말만 앞서는 군요..ㅠㅠ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늘밭 2004-08-03 10:27:49

        신기하긴 하지만 왠지 나무가 가엾네여...
        너무 가학적이지만 기술만은 인정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무소유 2004-08-03 09:55:45

          우와 진짜 희안하당... 정말 나무는 똑같은 나무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사람도 그렇듯...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46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408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46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5089
          285 마실... (5)
          새벽안개
          		 - 2004-09-03 4308
          284 늘푸른 유성님께서.... 그 귀한 환삼넝쿨액을~~ (8)
          지리산숨결
          		 2004-09-03 5366
          283 늘푸른 유성님께서.... 그 귀한 환삼넝쿨액을~~ (7)
          검지
          		 - 2004-09-03 4483
          282 생각지 않은 선물을 ... (7)
          자연인
          		 2004-09-03 4189
          281 올림픽 화보 (자랑스런 대한민국 전사 귀국) (3)
          로망스
          		 - 2004-09-03 6672
          280 눈,코, 귀 그중 귀... (6)
          들꽃향기
          		 - 2004-09-03 4246
          279 “10년 뒤 전세계는 쌀전쟁에 휘말린다” (8)
          지리산숨결
          		 - 2004-09-02 4505
          278 어머니의 밥그릇,,,,, (4)
          늘푸른유성
          		 - 2004-09-02 3949
          277 일을 하다 갑자기 생각 나는 사람이... (3)
          늘푸른유성
          		 - 2004-09-02 4795
          276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
          로망스
          		 - 2004-09-02 4084
          275 사랑하는 엄마에게(너무 가슴아픈글이라서...)
          늘푸른유성
          		 - 2004-09-02 3911
          274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14)
          들꽃향기
          		 - 2004-09-02 4834
          273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9)
          노래하는별
          		 - 2004-09-02 4296
          272 여자도 당당이 서서 한다는데<구름나그네님의말씀!!!> (6)
          들꽃향기
          		 - 2004-09-02 4292
          271 엉덩이!!! (18)
          들꽃향기
          		 - 2004-09-02 5568
          270 저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4)
          노래하는별
          		 - 2004-09-02 4566
          269 故 박정희 대통령 (장모님 팔순잔치~노래솜씨도...) (2)
          로망스
          		 - 2004-09-01 6369
          268 9월은 우리 모두에게 고마운 계절입니다. (1)
          가족행복두배
          		 - 2004-09-01 4293
          267 금진이장댁 품앗이 (7)
          들꽃향기
          		 - 2004-09-01 4749
          266 막사발이 막(?)사는 이야기 (4)
          막사발
          		 - 2004-09-01 4142
          		글쓰기
          -이전10511052105310541055105610571058105910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