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이런 여름~~~~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지리산숨결 2004-08-05 18:07:03 \| 조회: 4754

그때 그 시절 피서철 풍경들

여치집 파는 행상 / 1963. 06. 01

한강 뚝섬 피서 인파 / 1966. 07. 01

입안이 얼얼한 팥빙수 / 1966

시골의 여름 / 1966. 08. 18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욕장 / 1971. 08. 08

난간에 매달려 가는 승객들로 인해 위험스런 만원인 교외선. / 1972. 06. 11

피서인파 150만 - 구식증기기관차까지 동원된 임시열차도 초만원. 위험을 무릅쓰고 열차위까지 몰려 타고 있는 피서인파. / 1972. 07. 23

한강 뚝섬 물놀이 인파 / 1964. 08. 01

만원 교외선의 행락객들 / 1972. 08. 01
>

여름 어린이 물놀이 / 1973. 07. 01

무더위로 급수차 호수로 땀을 씻고 있는 어린이. / 1973. 07. 20

대천해수욕장 피서인파 / 1973. 07. 25

어린이들의 물장난(전남 장성군 황룡강) / 1974. 08. 08

얼음 배달꾼 / 1974. 08. 01

한강 광나루유원지 피서인파 / 1974. 08. 12

완행열차, 흥겨운 행락객들 / 1975. 06. 01

color=blue size=2>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아가씨들.(대천해수욕장) / 1975. 08. 08

한강 뚝섬 물놀이 인파 / 1964. 08. 01

해운대해수욕장 행상 - "달고나 사이소" / 1977. 08. 01

船遊도 불볕피해 - 서울뚝섬유원지의 선유객들. 강위에 배를 띄우고도 불볕을 피해 성수대교 아래 그늘에 머물고 있다. / 1978. 07. 29

원두막의 어린이 / 1980. 07. 24
>

탈도시 꿈꾸는 대합실 인파 풍경 / 1981. 07. 29

여름을 이기는 골목 아이들 / 1982. 08. 01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 행락 인파 / 1982. 08. 01

모기장까지 등장한 숲속의 피서 / 1983. 08. 12

2004-08-05 18:07:03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지리산숨결 2004-08-05 18:07:52
구름나그네님이 올리신글을 옮김니다. 핳~~~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52)	운영자		2024-07-02	98692
공지	후원자님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중대 발표 있음! (8월 20일, 화, 오전 9~11시) (34)	운영자		2024-05-27	37610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4864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610118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51799
1521	벌써 지난 여름이 되어버렸지만 생명평화는... (11)	평화은어	-	2004-08-18	4564
1520	그 님들이 권한다. (8)	지리산숨결	-	2004-08-18	4255
1519	몽골의 울란바타르와 고비 러시아 이르크츠크의 바이칼 호수에 다녀왔습니다. (4)	꿈꾸는 영혼	-	2004-08-17	4358
1518	심각한 중독 (13)	산중	-	2004-08-17	4374
1517	남부지방 집중호우(100-300mm) 주의보 발령 : <메기> 속보(2)	구름나그네	-	2004-08-17	4023
1516	제 15호 태풍 <메기> 에 관한 속보 (1) (8)	구름나그네	-	2004-08-17	4194
1515	무대책? (6)	사사팔	-	2004-08-17	3927
1514	벌곡 (10)	강변연가	-	2004-08-17	4210
1513	기다리는 우체통도 옛동지들의 소식이 궁굼하다... (4)	가족행복두배	-	2004-08-17	4300
1512	흐린 날... 악양 평사리에서 만난 사람들.... (5)	진달래산천	-	2004-08-17	4275
1511	저는 이렇게삽니다- (8)	옆집아줌마	-	2004-08-17	4533
1510	무더위 (5)	사진사랑시사랑	-	2004-08-17	4206
1509	땅 한 평이 주는 의미 (5)	lovemill	-	2004-08-16	4495
1508	고단한 세상, 꿈같은 얘기, '파리의 연인' 떠나다 (4)	구름나그네	-	2004-08-16	4494
1507	바쁘다는 핑계로 넘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4)	무소유	-	2004-08-16	5682
1506	한라에서 백두까지.. (3)	파르 티잔	-	2004-08-16	4400
1505	WCO백두대간 통일 마라톤에 참가 중입니다. (5)	파르 티잔	-	2004-08-16	4326
1504	우야꼬.................................... (9)	차사랑	-	2004-08-16	4258
1503	오솔길님의 첫 수확을 축하드립니다!! (6)	노래하는별	-	2004-08-16	4559
1502	생태마을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 -오마이뉴스 (6)	정풀홀씨		2004-08-14	5881

글쓰기

-이전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