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에구~아휴~~
들꽃향기 2004-08-06 14:05:42 | 조회: 4798










아휴~!!

오늘도 무더위는 이어질라나~



말복이 코 앞인뎅 아침부터 와 이리 덥노~~~~케켘




헥헥~~

이것두 별루 안 션타~~~ㅡ.ㅡ;;



안되겄네~~

걍 에어컨을 끼구 살던가 해야징~~ㅠㅠ



아싸~~~

이 방법이 있었쥐..우힛~!

간에 기별두 안가넹~~쩝~!




글타믄 수도세는 쫌 나가더라두 이게 최고여




누군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쉼터에서 투덜거리드만~



이건 수도세니까~내비됴~~!!




잼나겟죠..울님들 이렇게 하고 놀아봐유ㅠㅠㅠ




행복하겠지요...ㅎㅎㅎ 시원하구만유ㅠㅠㅠㅠ





자농님들 행복한 시간 멋지고 시원하게 보내시구요~



오전부터 꿀꿀한 향기!!



행복하십시요~~!! 튱셩~!!!









2004-08-06 14:05:4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구름나그네 2004-08-07 13:27:18

    나의 향나무!
    엄니 물통이 대따 크면 향나무도 같이 들어가서 등밀어드려야지...

    들꽃향기님!
    곧 날씨도 지풀에 꺾여 잦아들겠지요. 기운내십시오.
    그런데 손님들 뒷바라지, 행사진행 등 아즉도 이 여름에 한참 고생
    허셔야 될 것 같아 마음이 짠하네요. 그래도 홧팅!
     

    • 노래하는별 2004-08-06 18:37:08

      향기님! 오전부터 꿀꿀하다구요? 힘내이소
      향기님은요 자농의 꽃 아닙니꺼~
       

      • 나의 향나무 2004-08-06 16:07:36

        우찌 알았으까~~~
        엄니 물통은 대따 크지요.
        하지만 배식초 덕에 아마도 작은것으로 곳 교체..ㅎㅎㅎㅎ
         

        • 목사골 2004-08-06 15:39:14

          향기님꺼 물통은 꽤 큰거가 필요할틴디 ㅎㅎㅎㅎ
          정말로 시원 하네요.
          항상 시원하게 사이소 예~~~~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58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729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36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827
          1569 세상에 이런일이..^^.. (2) - 2004-09-04 4199
          1568 마실... (5) - 2004-09-03 4313
          1567 늘푸른 유성님께서.... 그 귀한 환삼넝쿨액을~~ (8) 2004-09-03 5369
          1566 늘푸른 유성님께서.... 그 귀한 환삼넝쿨액을~~ (7) - 2004-09-03 4484
          1565 생각지 않은 선물을 ... (7) 2004-09-03 4196
          1564 올림픽 화보 (자랑스런 대한민국 전사 귀국) (3) - 2004-09-03 6677
          1563 눈,코, 귀 그중 귀... (6) - 2004-09-03 4251
          1562 “10년 뒤 전세계는 쌀전쟁에 휘말린다” (8) - 2004-09-02 4509
          1561 어머니의 밥그릇,,,,, (4) - 2004-09-02 3954
          1560 일을 하다 갑자기 생각 나는 사람이... (3) - 2004-09-02 4797
          1559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 - 2004-09-02 4087
          1558 사랑하는 엄마에게(너무 가슴아픈글이라서...) - 2004-09-02 3914
          1557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14) - 2004-09-02 4838
          1556 아니 숨결님이 왜 저기에 (9) - 2004-09-02 4303
          1555 여자도 당당이 서서 한다는데<구름나그네님의말씀!!!> (6) - 2004-09-02 4298
          1554 엉덩이!!! (18) - 2004-09-02 5573
          1553 저만 그런 줄 알았습니다! (4) - 2004-09-02 4572
          1552 故 박정희 대통령 (장모님 팔순잔치~노래솜씨도...) (2) - 2004-09-01 6374
          1551 9월은 우리 모두에게 고마운 계절입니다. (1) - 2004-09-01 4300
          1550 금진이장댁 품앗이 (7) - 2004-09-01 475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