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 꼬리글을 남기면 좋은 7가지 이유 ♡
로망스 2004-08-10 18:58:10 | 조회: 4760

















    ♡ 꼬리글을 남기면 좋은 7가지 이유 ♡


    1.답글(꼬리글)을 남기면 기분이 좋아진다 !!!

    답글을 남기면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왠지 아세요?

    답글을 남김으로 인해 자농의 회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고,자농 회원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할 수 있죠.


    2.게시물 작성자에게 작은 선물을 선사한다!!!

    게시물 작성자 입장에서는
    내 게시물을 과연 누가 볼까
    가끔씩 생각하곤 합니다.

    답글이 많으면 왠지 힘이 더 솟는듯 하고,
    답글을 읽는 재미에 좀 더 좋은 게시물을
    작성하고자 ! .... 더욱 정성을 깃들여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주곤 합니다.


    3.자농에 더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한다 !!!

    글 재주가 없으시다고요
    아시는 분이 없어서, 글만 읽고 가신다구요?
    첫술에 배부를 수 있습니까

    자아 ! ~ 한걸음, 한걸음 딛고 나아가야죠
    그 첫 단계를 답글이 대신 해 줄 겁니다.
    답글을 남기면,모르는 님들도
    그 답글을 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님의 아이디 및 이름을 알게 될 것입니다.


    4.답글이 궁금해서 더 많이 조회하고, 접속하게 된다!!!

    게시물만 읽고 나갔는데,다음날 보니 ....
    답글이 엄청 쌓였답니다.

    답글이 쌓이면,답글이 더 궁금해서 읽었던
    게시물을 한번 더 읽게 되곤 하죠.
    답글을 통해 간만에 접속한 님들의 소식도
    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잼있는 답글이 없나 ....
    궁금해서라도 한번 더 보게 되죠.


    5.머리를 쓰게 된다 !!!

    답글을 쓸려면 어떤 답글을 남겨야 할까 ?
    이렇게 쓰면 좋을까 ?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즉,치매예방을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죠.


    6.타자가 는다 !!!

    자판 타수가 느리시다구요 이제부터,
    답글을 남기실때 마다 연습해 보세요. 금방
    늘어만 가는 자신의 타자 실력을 보실수 있습니다.


    7.손가락운동, 손목운동이 된다 !!!

    컴퓨터 사용을 하실때, 마우스만 사용하다 보면,
    손이 근질 근질 거릴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 답글을 쓰다보면,
    저절로 손가락 및 손목에 뭉쳐져 있던 근육들을
    풀게 해 주는 운동을 하므로 쉽게
    운동효과를 볼 수 있게 되죠.



    * 다 함께 의식하는 자농이 되기위해
    서로가 나눌수 있는 자농의 동참이
    되는글이라 생각이 됩니다 ....

    자, 그럼 우리 회원님들 할수있죠??.
    많은 참여 계시리라 믿어요~~^^*


    음악 : My Way - 윤태규




2004-08-10 18:58:1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로망스 2004-08-11 10:04:50

    늘푸른유성님~~감사합니다..
    님의 작은한마디에 큰 힘이되는것 같아요..
    저역시도 님들의 꼬리글 하나하나에 큰 힘과
    용기를 얻게됩니다...
    늘푸른유성님의 활발한활동 정말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기대할께요!!
    그리고 저도 님들께 좋은글과 사진들 열심히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아무쪼록 무더운 날씨에 몸건강하세요..
     

    • 늘푸른유성 2004-08-10 20:14:45

      로망스님 공감합니다.지는요, 컴퓨터를 정말 못하지만 열심히 글 올린 분들의 맘을 생각해서 꼬리글을 올립니다.장에 갔을때도 자농에 어떤 글이 올라 왔을까 궁금 하구요. 암튼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9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81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20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781
      1779 안녕하세요. 대나눔이 드디어! 대학생 포럼을 하게 되었습니다. (4) - 2004-09-13 4763
      1778 새벽형님 글은 우리자슥자랑코너로 옮겨졌습니다. 2004-09-12 4773
      1777 아무때나? (1) - 2004-09-12 4247
      1776 제목은,,뭐~^^ (5) - 2004-09-12 4483
      1775 돼지와 한판.................. (6) - 2004-09-11 4315
      1774 좋은 주말 되세요~ (4) - 2004-09-11 4058
      1773 기다림........ (4) - 2004-09-11 4004
      1772 숨결님............. (1) - 2004-09-10 4550
      1771 지리산 악양골 사진을 보면서... 악양골의 사진입니다... (3) - 2004-09-10 4180
      1770 그날 그 이후~~ (2) - 2004-09-10 4248
      1769 지리산 가을 산행을... 어떠시겠어요. (13) - 2004-09-09 4656
      1768 만일...!!!!??? (3) - 2004-09-09 4013
      1767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읍니까? (2) - 2004-09-09 4289
      1766 '탄생과 진실을 향한 여행 -아, 체 게바라(Che Guevara)여!' - 2004-09-09 4445
      1765 소태나무 입니다 (8) 2004-09-09 4866
      1764 포인트 제도... 일찍 시작 했다면... (2) - 2004-09-09 4299
      1763 사랑은 꿈과 같은 것 (4) - 2004-09-09 4480
      1762 작은 소녀와 작은 새 이야기 (2) - 2004-09-09 4344
      1761 지금도 외롭고 쓸쓸하냐!!! (3) - 2004-09-09 4673
      1760 무너미 다리 만들기 (2) - 2004-09-08 492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