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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생(앵두의 전생)
앵두 2004-08-12 12:08:31 | 조회: 5784

2004-08-12 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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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1
  • 노래하는별 2004-08-12 13:07:59

    앵두님 저의 전생을 어떻게 아시고
    저는 분명 4번의 전생을 보았습니다 그중 하나인듯...
     

    • 갈바람 2004-08-12 13:19:43

      꽤나 익숙한 풍경이다 싶더니 나의 전생과 너무 흡사하다.
      전생에 우리는 뗄래야 뗄수없는 한 부류 이었나 보네...어쩐지.

      오랫만에 출근했더니 참 피곤타. 여유로움속의 전생이 그립구나.
      별님도 같은 부류이었나?
       

      • 노래하는별 2004-08-12 13:21:05

        이거 왜 이러십니까? 잘 기억해보시지요!  

        • 늘푸른유성 2004-08-12 13:22:24

          앵두님 황홀 하군요.저여자분 아세유.생김새가 지하고 똑같이 생겼는디...  

          • 앵두 2004-08-12 14:35:19

            다들 병이 깊구려~~
            우리 모두 손잡고 같이 갑시다!
            하얀집으로!! ㅋㅋ
             

            • 로망스 2004-08-12 15:13:14

              앵두니임~~어느새 다녀가셨데 그랴??
              사람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자신의 전생을
              궁금해하며 생각해보곤 하는것같아요..
              "나는 전생에 과연 무었이었을까!"
              혹시 화면속에 모습이 앵두니임의 전생인가요??
               

              • 앵두 2004-08-12 19:21:35

                아~~~참 나~~원~~~
                이분들이 뭘 잘 모르시나본데
                제목들 좀 잘 읽으쇼!
                나의 전생이라고 적혀있는데도 이리들 왈가왈부!!
                그.래.서 다시 제목 수정했슴다!!
                "앵두의 전생" 이라꼬!!!
                캬캬캬......
                 

                • 노래하는별 2004-08-12 19:23:23

                  글쎄 잘 생각해보시라구요!
                  저는 그때 갈바람님과 앵두님을 본적이 없슈~
                   

                  • 구름나그네 2004-08-12 19:39:32

                    위에 내노라하시는 분들 모두 그럼 듕국의 "량귀비"?  

                    • 문사철시서화 2004-08-12 23:26:13

                      참...말이 안 나와...날씨가 덥긴 더운 가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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