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농 모든님들 감사드림니다.
쬐끔 바쁜 핑계로 글올린후 이제사 들어오네요.
고추는 이제부터 바쁘게 생겼네요.
이젠 얼마나 잘말리느냐에 달렸겠지요.  

오랫먼입니다.
축하합니다. 안부 전해주십시요.
보고 싶군요  

첫 수확 축하드립니다.
오솔길님의 첫 수확물로 올 김장을 담글수 있을까요?
기대해봅니다.  

오솔길님~~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비는 오지도않고,
매일매일 이어지는 폭염속에서 거둔 첫 고추수확이라
그 기쁨은 배가되리라 생각이드네요..
님의 노고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별님의 축하 메시지에 편승해서, 저도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홍고추 말린 것 좀 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