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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바쁘다는 핑계로 넘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무소유 2004-08-16 20:13:38 | 조회: 6300
에효효 지성지성.. 가끔 들어와 글은 보는데...
글 쓸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 봐요~
지금은 퇴근시간을 훌쩍 지나보내고..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골라들으며 자농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ㅋㅋ
다들 잘 지내시는 것 같네요. 주말부터 간혹 내려주는 비에 날씨가 많이 선선해 진 것 같아요..
정말 몇일 만 있음 금방 가을이 올것 같아 설렙니다.^^
가을이 오면 자농에 계신 분들은 훠얼씬 바빠지시겠죠?
그래도.. 수확의 기쁨이 그 수고를 많이 덜어줄거라 믿습니다.
저도 그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네요~
그럼 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고, 더 자주 들리도록 노력할께용~
2004-08-16 2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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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지리산숨결 2004-08-17 10:18:28

    노력하면 힘들어 지잖아요.
    그냥 발당그고 놀다가세요. 무소유님!

    가을이 보여요. 악양의 가을!!
    생각만 해도 떨려요.. ㅎㅎㅎㅎㅎ
     

    • 구름나그네 2004-08-16 21:06:14

      무소유님! 반갑습니다.  

      • 로망스 2004-08-16 20:28:12

        무소유님~~ 잘 지내시나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바쁜가운데서도 자농을 잊지않아주시는
        그 마음 저희들은 다 알고있다니까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걸보면,
        가을이 오긴왔나봐요...
         

        • 노래하는별 2004-08-16 20:27:18

          아이고오~ 무소유님 잘지내셨능교??
          순간 성별이 또 헷갈렸다는거 아닙니까
          이건 제 두뇌의 구조적 모순이라서 어쩔 수 없네요
          여기는 주말에 비가 안왔답니다 그래도 더위는 한풀꺽였네요
          그럼 자주 들리신다니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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