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님!
너무 많이 차려주셨네요.
저걸 언제 다먹나???
우리님들 모두 함께 드시죠...
어제 계속 빗속을 달려 밤에 집에들어오니 10시경...
우리 딸과 집사람이 차려준 꽃다발과 사랑속에 즐거운시간보내다가 일찍(?) 잤어요.
아침에는 체육관 갔다오고 이제야 들어와봅니다.
태풍에 우리님들 큰 피해가 없어야할 텐데...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행복배님~~조금 늦었감은 있지만,,
진심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행사무사히 마치고 댁에는 잘 도착하셨는지??
댓글이 올라와있지 않은걸보니 지금도 도로위에
계신가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한 가족모습 계속이어나가시길 바랄께요..
그나저나 제 생일때도 저 맛난 음식들
별님께서 챙겨주실려나..캬~~캬
앵두2004-08-18 19:40:27
별님! 유아 웰컴이유!
그리고 메일은 못받았는데....
어느 메일로 보냈는지?
daum? yahoo? hot? 어디유?
빨랑 보내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