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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문사철시서화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들꽃향기 2004-08-29 09:25:39 | 조회: 5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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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9 09: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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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2
  • 들꽃향기 2004-08-29 09:31:07

    미역국은 물푸레나무가 맛나게 끓여 주었을거고 숨결님이 가셨으니 케잌은 선물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축하드립니다.
    늘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바라보고 조언해 주고 염려 해주고 기뻐 해주고 슬픔도 함께 해주고 늘 마음이 하나 되어 주심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죽는 그날까지 행복한 삶으로 함께 갑시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로망스 2004-08-29 21:04:12

      문사철 시사화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 물푸레나무님과 통화했는디 아무런 힌트도 안주시더라구요,,,
      물푸레나무님 나쁘이~~~!!

      앞으로도 아름다운 모습들 변치않기를....
      영원히 행복한 모습 지켜나가세요/////
       

      • 구름나그네 2004-08-29 22:41:54

        문사철시서화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물푸레나무님과 더불어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제 숨경님과 더불어 축하주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멀리서 마음의 축하 꽃다발을 보내드립니다.
         

        • 보리수 2004-08-30 01:39:12

          문사철 시서화님!!
          제 축하도 받아 주세요.
          조금 인사가 늦었지요?
          왜 이렇게 축하인사가 늦었는지는
          제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이해하시리라 믿어요.
          ㅎㅎ
          "생일 축하해요"
           

          • 노래하는별 2004-08-30 08:53:01

            하하 축하드립다!
            서늘한 바람이 시작되는, 가을이 오는 설레이는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 행복배 2004-08-30 09:10:43

              축하드립니다.
              문사철 시서화님도 생신이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이라 바쁘시겠네요.
              양주에 오신다는 얘기는 아직 유효한거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갈바람 2004-08-30 09:14:07

                저도 뒤늦은 축하드려요.
                물푸레나무님이 토,일요일 아그들 챙기느라 정신없었을텐데..
                그 와중에 미역국 까지(?)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지리산숨결 2004-08-30 10:23:01

                  친구! 축하한다.
                  남은 인생, 더 없이 아름답고 멋있게 살아가길 바란다. 합!!
                   

                  • 차사랑 2004-08-30 10:26:31

                    어제 포도밭에서 만났는데.........

                    생일 축하합니다

                    함오세요, 차 드시러.........
                     

                    • 문사철시서화 2004-08-30 23:08:18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아 더없이 기쁘고 고맙습니다.
                      세상을 사는 일의 가장 큰 보람 중의 하나가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맺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깊은 만남을 향해 더디지만 쉼없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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