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
포도포도포도 2004-08-29 20:34:46 | 조회: 4177
감사해요

먼 길 와주신 별님, 지리산 숨결님...

텔레파시로 지리산 정기 보내주신
우리 자농식구들 모두^^

참...이런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어요
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해요

자농식구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지리산, 섬진강의 힘으로 어제 행사 잘 마쳤어요
ㅋㅋ 공연 현장에서 울 지리산 숨결님
내년에도 대나눔 농활 책임져 주시기로 했답니다^^

열심히 할께요
건강하세요!!
2004-08-29 20:34:4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지리산숨결 2004-08-30 10:34:13

    그 풋풋하고 생동감넘치는 가슴들이
    또 오시고 싶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포도가 한인듯한 포도포도포도님을 위해서 그때는
    아주 맛난 유기재배포도를 왕창 준비하도록 하것소.

    멋있소. 든든하오. 포도포도포도!!!
     

    • 노래하는별 2004-08-30 08:49:15

      저희도 어제 밤에 잘 도착했습니다
      일요일 포도시인님 행사에 참석하고 바로 출발했는데
      밤11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했네요 좀 멀긴 먼 거리죠?
      우리 모두 텔레파시를 통한 미팅을 모색해 봅시다!
       

      • 꾸물딩구 2004-08-29 22:45:31

        로망스님 다음 페스티벌 땐 꼭 와주세요!!
        제가 맛난거 많이많이 챙겨드릴께요.. ㅎㅎ
         

        • 로망스 2004-08-29 22:06:00

          저역시도 같이 자리를 함께 할수없음에 굉장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대신에 숨결님과 별님이 자리를 빛내주셨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쪼록 "대나눔 페스티발 2004"무사히 잘 끝나셨다니
          다행닙니다...
          포도님 이하 대나눔 친구들 무더운 날씨에 행사 치르느라
          정말 고생들 많으셨으요..
          저희들 그 마음 누구보다도 잘 알죠!!!
          담에 만날그날까지 모두들 건강히 잘들 지내세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56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722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30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746
          1670 sos (1) - 2004-10-12 3933
          1669 2편 "방문자들의 사이트 이용에 대한 '감사' 이벤트를 기획하라." (2) - 2004-10-12 4306
          1668 대구 가을단식캠프 일정입니다.. (3) - 2004-10-12 4314
          1667 정말 감사의 글을 띄움니다 (3) - 2004-10-12 4369
          1666 <일간잡지마을> 제오십삼호 : 춘천 부귀리 "물안마을" (3) - 2004-10-12 5440
          1665 늘밭님과 초원님께 문의!! (3) - 2004-10-12 4215
          1664 청정지역 신선한 북한상품과 우리나라상품 (2) - 2004-10-12 4139
          1663 경북 봉화에 이춘도님을 만나다.. (3) - 2004-10-11 4233
          1662 농산물 마케팅 이것이 중요하다. 1편 "온라인 쇼핑몰 5가지 성공 전략" (4) - 2004-10-11 4065
          1661 이렇게 가을을 ... (12) - 2004-10-11 4343
          1660 인사도 못드리궁... (5) - 2004-10-11 4015
          1659 물은 응답한다 (4) - 2004-10-11 4581
          1658 오렌지제주님! 오종민님! 온양온천배님이 방문하셨습니다. (5) - 2004-10-10 4253
          1657 김용옥님과 시냇물님을 울진에서... (4) - 2004-10-08 4432
          1656 여러 사진들.. 나를 행복하게 해 주네요 (1) - 2004-10-08 4215
          1655 황금들판 축제로의 초대 (18) - 2004-10-08 4633
          1654 황금들판 축제로의 초대 (2) - 2004-10-09 4487
          1653 숨결님 감각 장난 아니내요! (3) - 2004-10-08 4184
          1652 저도 왔떠염.. (3) - 2004-10-08 4367
          1651 금진이장님을 아시나요??? (7) - 2004-10-08 471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