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막산다고들 하는데 막사는것은 망가지는 거라 생각
했는데,막사발님의 모습을 뵈니 훌륭하시며 아무나 하는것은 아닌듯
하네여.
저두 좀있으면 시골에 가서 저의 보금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넘 부럽고 멋지게보이며 행복이보입니다.
매일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여.  

막사발님!
저도 한동안 주말이면 자연을 벗하고 싶어 엄청 낚시를 댕겼는디유...
막사발님의 용기와 의지가 부러워집니다.
막사는 것이 쉽지가 않을 것 같네요.  

두분 얼굴을 뵈오니 막사는게 진짜루 행복한겨~~~
막사는 것도 치밀한 설계가 필요한겨~ 단단한 배짱없슴안되고. 헠!!

우아~~~~ 부럽습니다. 막사발님!!!
캬~~~~ 쐬주가 땡김니다. 벌써부터..  

우와~
막사시는 모습이 막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