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아무때나?
초원 2004-09-12 14:14:02 | 조회: 4263
안뇽하세여?
가을비가 한없이 내리네요.
더위가 심하여 가을이 오길 기다렸는데...
좀 아쉬운듯 여름이...
한참 바빠서 분주한 이때에 귀농을 하려니 좀 지송하기도 하고
좀 생각이 많아 지네요.
확실 한것은 저희는 악양으로 간다는것.
궁금한것은 아무때나 집을 볼 수 있는지요?
저희는 화요일쯤 내려가 보려 하는데 시간은 어떠신지요?
답변을 듣고싶어요.(전화도 환영)
저희집이 잘하면 월요일에 해결이 될것같아요.
건강 조심하시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가을이 되시길...
2004-09-12 14:14:02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지리산숨결 2004-09-13 10:09:14

    음...
    좋은 만남으로 함께 아름답게 이곳에 자리잡길 바랍니다.
    좀 힘들어도 한 3년 푹담고 기다리면 서서히 풀릴듯...

    넘 길게 잡았나~~~~ ㅋㅋㅋ 죄송합니더 초원님~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963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614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35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7780
    1736 닉이좀..........!!!!!!!!!!!!! (6)
    차(茶)사랑
    		 - 2004-10-24 4366
    1735 체험 행사를 마치며~~~~~~ (5)
    사랑방 마을
    		 - 2004-10-24 4260
    1734 다들 웃고 있을때 이 아이는... (3)
    늘푸른유성
    		 - 2004-10-24 4163
    1733 무소유님, 다버리자!!!! 황금들판!!!! (7)
    들꽃향기
    		 - 2004-10-23 4165
    1732 감사 합니다 (2)
    무명초
    		 - 2004-10-23 4690
    1731 악양의 다랭이논 "쌀밥의 추억" (9)
    파르 티잔
    		 - 2004-10-22 4082
    1730 귀신 모기 (13)
    늘푸른유성
    		 - 2004-10-22 4584
    1729 백두대간 조항산 기슭에서 배과원을 하는 유병권님!! (11)
    지리산숨결
    		 - 2004-10-22 4463
    1728 감 (7)
    포도포도포도
    		 - 2004-10-22 4165
    1727 피곤하신 숨결님 화이~~~~~~~~팅 (2)
    사과랑복상이랑
    		 - 2004-10-21 3783
    1726 연습 (5)
    오렌지제주
    		 2004-10-21 3600
    1725 단감농장 견학을 ... (4)
    들꽃향기
    		 - 2004-10-21 4338
    1724 토미 감사 합니다. (1)
    파아란
    		 - 2004-10-21 3930
    1723 단풍이 절정에 다다른 형제봉........... (4)
    차사랑
    		 2004-10-21 4015
    1722 이런 일출은요~~~ (4)
    오렌지제주
    		 2004-10-20 4301
    1721 영덕에 이옥매님과 아드님, 우~~~ 멋지네요. (8)
    지리산숨결
    		 - 2004-10-20 4442
    1720 가을이라 그런지... (9)
    무소유
    		 - 2004-10-20 4345
    1719 시골의 삶이 힘들고 지칠때.. (7)
    시냇물
    		 - 2004-10-20 5152
    1718 행복한 가정이 모든 힘을 만들어 내나봐요. (2)
    지리산숨결
    		 - 2004-10-20 4592
    1717 <수도권편지 1> 신도림 驛에서 (4)
    정풀+홀氏
    		 2004-10-20 4120
    		글쓰기
    -이전104110421043104410451046104710481049105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