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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함초, 갯벌흙 번개 제안!!
지리산숨결 2004-09-15 21:05:41 | 조회: 5062
바닷물과 바다 갯뻘흙에 함유되 온갖 다양한 미네랄이 
들었다고 하는 그래서 항암제 건강보조제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함초 집산지를 발견 했습니다. 취재를 다녀오다가....



이 함초를 녹즙으로 만들어 자연농업에 활용하면 더 없이 좋은 자재가 될것 같습
니다. 뜻이 있는 분덜은 붙으세요.
댓글을 달은 분들께 문자메시지를 보내겠습니다.



가급적 비오는 날 메시지를 날리면 번개처럼 모이시기 바랍니다.
함초도 채취하고 다양한 해양미생물과 영양이 듬뿍한 뻘흙도 채취하고
그리고는 뚱장어 해물탕도 먹고 올랍니다. 핫하~~~



2004-09-15 21: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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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5
  • 지리산숨결 2004-09-15 21:14:51

    함초란???

    1. 염생식물의 함초

    함초는 우리나라 서ㆍ남해안 해안지대의 개펄이나 염전주변등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식물로서 학명은 퉁퉁마디(Saliconia herbacea L)라고 한다.

    주로 바닷물과 가까운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그 맛이 매우 짜며 줄기에 마디가 많고 가지가1~2번 갈라지며 잎과 가지의 구별이 거의 없다. 봄(4월초순경)에 싹이터 여름내내 진녹색으로 성장하다가 8~9월경에 보일 듯 말 듯한 흰색의 아주 작은 꽃이 피며 곧 열매를 맺는다. 이 무렵부터 진녹색의 함초는 빨간색으로 변하며 초가을(9~10월경)에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데, 납작하고 둥근 열매가 바람에 날려 무리지어 자라게 된다. 이러한 함초는 장시간 바닷물이나 민물에 잠기면 고사하며 일정지역에 무리지어 자라다가도 염분이 부족하면 자연 소멸되기도 한다. 함초는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적절한 염분의 환경을 필요로 하는 염생식물이다.


    < 4월 말 > < 5월 말 >

    2. 민간요법의 약초와 천덕꾸러기 잡초

    함초는 우리나라 해안가 극히 일부지역에서 세발쟁이, 해송나물등과 함께 나물로 이용했다든가 땀을 많이 흘리고 피곤할 때, 배가 아플 때, 그리고 기타 건강을 위해서 민간요법의 약초로 이용되었다는 점들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염전주인들에게는 소금생산에 방해가 되는 함초가 귀찮은 존재였으며, 농가에서도 함초가 짜기 때문에 소도 먹지 않는다고 하여 천덕꾸러기의 풀로 여겨 오기도 했으며 함초는 5억년 전부터 진화되지않은 화석식물이라고 전해지고도 있다.


    < 6월 말 > < 7월 말 >

    3. 함초의 발견

    함초는 일본에서 1891년 북해도 아케시 만(厚岸灣)에 있는 작은 섬에서 발견되어 그 아름다움과 희소가치 때문에 192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었다. (일본은 해변에 개펄이 거의없음)

    의서(醫書)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에는 함초(鹹草=짠맛이 나는 풀이라는 뜻)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일본 가이바라(具原益軒 1631~1716)의 “대화본초(大和本草)”에는 함초말고도 염초(鹽草), 신초(神草), 복초(福草), 사에쿠사(三技)라고 적혀있다.(메인페이지의 'Japan의 함초' 참고)

    국내에서는 최진규씨(한국토종약초연구회 회장), 황구성씨( (주)푸른내 대표이사), 박동인씨(함초연구가, 함초식당)등이 함초알리기에 앞장서 왔으나 함초가 식품공전(식.의약품안정청)에 등록되지 않아 함초의 발전이 한계에 부딪히고 말았었다.

    그러나 해가 거듭하면서 함초의 우수성이 밝혀져(공인 기관에서의 시험성적, 성분분석, 동물 임상실험등) 2001년 식품공전에 식품의 주 원료군으로 등록이 됨으로써 제품으로서의 생산이 가능했다. 따라서 (주)다사랑은 함초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함은 물론 함초알리기, 함초의 연구, 유기농법에 의한 함초재배등 함초사업을 이끌어오고 있다.


    < 8월 중순> < 9월 중순>


    4. 함초의 특성

    함초의 특징은 육초이면서 해수 속의 성분들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서 “토종약초장수법”(저자 : 최진규, 토종약초연구회회장)과 함초 관련 자료에 의하면 「함초는 바닷물 속의 쓴 맛(苦味分)을 제외한 각종미네랄과 효소 등을 잎과 줄기에 농축된 상태로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육지에서 바다로 빼앗겼던 영양을 함초가 우리에게 바다로부터 이상적으로 환원해주고 있는 것이다. 함초는 해안 염습(鹽濕)지대에 자생하면서 만조(滿潮) 때 바닷물을 한껏 흡수하고 간조(干潮) 때엔 햇볕을 받으면서 광합성을 통해 잎과 줄기에서 수분은 증발되고 해수 속에 들어있는 각종 유효성분만이 남아있게 되는 생리를 지니고 있다.(함초의 생초를 맛보게 되면 짜면서도 단맛의 느낌을 알 수 있다.)

    바닷물에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철, 요오드, 인 등 수십 가지의 미량원소를 비롯하여 갖가지 독소와 효소가 녹아 있는데 해수1톤 속에 1그램(백만 분의 일)의 효소는 바닷물 속의 유기질을 분해하는 작용(自淨作用)을 하기 때문에 깨끗한 바다를 유지시켜주는 것이다.

    바닷물 속에는 무수한 플랑크톤이나 어패류의 사체(死體)가 생기는데 그것이 바로 이 효소에 의해서 분해되고, 그것이 다시 해초를 자라게 하는 영양과 플랑크톤의 먹이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바닷물은 맑고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 만약 이 효소가 없으면 바닷물은 시궁창같이 악취를 풍기는 더러운 물이 된다. 그리고 바다의 효소는 육지의 효소와는 달리 전분을 분해하는 작용은 없고 지방과 단백질만을 분해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바닷물이나 개펄 속의 여러 가지 성분을 섭취하며 자라는 함초야 말로 우리 인체에 유익한 식물이자 약초인 것이다.
     

    • 검지 2004-09-15 21:15:04

      나문재나물이라는 것과 같은 것일까?
      댓글에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군산 해안가 둑에서 봤습니다.
       

      • 지리산숨결 2004-09-15 21:17:56

        마져요. 염분정도에 따라 성장형태가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검지님 함께 가실라우.. 아니면 우리가 군산으로 ㅋㅋㅋ
         

        • 지리산숨결 2004-09-15 21:18:06

          http://www.hamchomaul.co.kr
          함초(鹹草)는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는 한해살이 풀로 우리말로는 퉁퉁마디라고 부른다. 퉁퉁하고 마디가 있는 풀이라는 뜻이다. 중국의 옛 의학책인 『신농초본경』에는 맛이 몹시 짜다고 하여 함초(鹹草), 염초(鹽草)라고 하였고, 또 몹시 희귀하고 신령스러운 풀로 여겨 신초(神草)라고도 적혔다.

          전체 모양이 산호를 닮았다 하여 산호초라고도 한다. 일본에서는 1891년에 북해도 아께시마에서 처음 발견했으며 그 아름다움과 희소성으로 인하여 1921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소금은 모든 생물이 목숨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물질이지만, 소금을 주된 영양으로 삼는 생물은 없다. 바닷물 속에서 일생을 보내는 물고기나 해초도 매우 적은 양의 소금을 몸 안에 지니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예외가 되는 식물이 있다. 함초라는 식물이다. 함초는 바닷물 속에 녹아 있는 소금을 비롯하여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 인 등 갖가지 미네랄을 흡수하면서 자라는 생리를 지니고 있다. 함초는 우리나라 서해안의 개펄이나 염전 주변에 무리를 지어 자란다. 소금 생산에 방해가 되므로 염전주인들이 몹시 귀찮게 여기는 풀이다.

          함초는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염전 주변이나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갯벌 근처에서 자란다. 줄기에 마디가 많고 가지가 1~2번 갈라지며 잎과 가지의 구별이 없다. 잎은 다육질로 살이 찌고 진한 녹색인데 가을철이면 빨갛게 변한다. 꽃은 8~9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납작하고 둥근 열매가 10월에 익는다. 함초는 각종 미네랄과 소금기가 많아 땀을 흘리고 피로할 때 함초를 씹어먹으면 즉시 생가기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오래 전부터 서해안 바닷가 사람들은 나물로 먹어왔다


          http://www.hamchopark.com
          함초는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 바닷가에서 지천으로 자라는 약초다.
          그러나 함초의 이름이나 약효에 대해서는 바닷가 사람들조차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함초라는 단어는 보통 국어 사전에도 나오지도 않는다.
          이처럼 잡초로 홀대받던 함초가 최근 고급건강식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초로 만든 음식이 개발되면서 약효도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함초는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전망이 밝습니다. 바닷가 개펄에서 잡초처럼 자라기 때문에 구하기도 쉬워요. 흔하면서도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을 두루 갖추고 있으니 보배로운 약초지요"

          전남 해남에서 함초요리전문식당을 운영는 박동인 씨(47, 해남읍 성내리)는 함초요리는 음식이자 건겅식이라며 기대가 대단하다. 함초는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 등에 많은데, 바닷물이 닿은 해안가나 개펄, 간척지, 염전 등에서 무리지어 자라는 풀이다. 보통 4월 초순 싹이 나기 시작해 10월 중순까지 진한 녹색을 띠며 자란다. 10월 중순 이후에는 줄기가 온통 빨강색으로 물이 든다. 함초는 선인장처럼 잎이 없고, 줄기에 가지를 여러갈래로 치며 자라는데 키는 40cm 정도까지 큰다.

          우리말로는 퉁퉁하고 마디마디 튀어나온 풀이라 하여 '퉁퉁마디'라 부르기도 한다. 중국의 옛 의학서인 '신농초본경'에는 맛이 몹시 짜다고 해서 함초(鹹草), 염초(鹽草), 희귀하고 신령스러운 풀이라는 뜻으로 신초(神草)라고 적혀있다.

          순환기계 질병과 변비, 당뇨병 등에 좋은 약초
          함초는 국어사전에도 잘 나오지 않을 정도로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풀이다. 그러나 이름만 생소할 뿐이지 바닷가 개펄이나 염전 등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이다. 함초는 그 동안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조차 잡초로 여겨 관심을 안 가진데다 염전에서는 수시로 뽑아내야 하는 천덕꾸러기 풀로 여겨왔다.

          잡초로 홀대받던 함초가 건강식품으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것은 박씨에 의해 다양한 요리로 개발되면서부터다. 현재 함초를 이용해 개발한 요리는 회냉면, 칼국수, 비빔밥, 죽, 나물, 부침, 함초즙, 튀김, 샐러드 등 10여가지에 이른다. 박씨가 함초요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오래전부터 그를 괴롭혀 온 변비때문이다.

          "지난해 3월[새농민]이란 잡지에서 함초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훌륭한 약초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때 어렸을 적 배가 아플때마다 어머니가 데쳐 준 풀이 바로 함초였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변비에도 좋겠다 싶어 1년 정도를 무침 등의 요리로 만들어 먹은 결과 변비가 씻은 듯이 없어졌습니다. 함초요리를 먹어본 주위사람들도 맛있다고 해 건강식으로 개발하게 됐습니다."

          함초는 개펄에 스며든 바닷물을 한껏 빨아들인 다음 광합성 작용으로 물기를 증발시키고 각종 미네랄 성분은 고스란히 저장하는 생리를 가지고 있다. 맛은 소금기 많은 바닷물을 먹고 자라 짠맛이 강하다. 그러나 일반소금처럼 그냥 짠것이 아니라 단맛이 살짝 배인 짠맛이다. 또 짠것을 먹으면 대개 목이 마르지만 함초에 들어있는 소금은 많이 먹어도 갈증이 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는 바닷물 속에 들어있는 해로운 물질을 걸러내고 생명체에 이로운 물질만으로 농축돼 있기 때문이다.

          한국토종약초연구소장인 최진규씨에 의하면 함초는 미네랄과 효소, 섬유질, 알칼로이드 성분, 소금기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같은 특성 때문에 장기적으로 먹으면 숙변을 없애주고 고혈압, 저혈압, 심장병 같은 순환기계 질병과 변비, 당뇨병 등에 대한 개선효과가 높다는 것. 또 피부를 아름답게 해주고 위장의 기능을 좋게 해준다고 한다.

          함초는 이처럼 약초로서의 기능이 강하지만, 요리를 해서 먹어도 별미식으로 맛이 좋다는 평이다. 함초가 갖고 있는 짠맛의 특성상 이를 이용한 요리에는 간을 맞추기 위해 소금을 칠 필요가 없다. 함초만 먹으면 짠맛이 강하지만 다른 음식과 곁들이면 그 짠맛이 중화돼 간이 잘 맞는다는 것.

          조용태씨(31, 광주시 서구 화정4동 우성아파트 201-1211)는 "어제 여기서 함초 회냉면을 먹었는데 맛이 특이해 오늘 또 왔다"며 "매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별미여서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박씨가 운영하는 식당은 최근 함초요리를 식단으로 내놓으면서부터 손님이 3배 가까이 늘었다. 가격이 같은 종류의 일반 음식과 비슷하면서도 맛이 특이하고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박씨는 함초 요리를 식당에서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가공. 캔 음료나 기능성 미용비누, 치약, 향수, 햄버거, 피자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함초를 이용한 가공제품과 관련된 특허 출원을 마쳤다. 박씨는 함초가 바닷가 주변에 흔해 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 각종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사업 전망이 밝다고 말한다.

          "함초는 전국 해안가에서 무성하게 자라 손쉽게 건강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약초입니다. 그러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가공 제품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다른 약초와는 다른 함초의 특성을 살려 건강식품이나 비누, 치약,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면 부가가치는 무한하다고 봅니다"

          함초가 건강성분이 많은 약초로 알려지면서 함초를 채취해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사람도 늘고 있다. 이 때문에 박씨는 삭당에서 사용할 재료를 조달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씨는 올해는 바닷가에서 자생하는 함초를 이용하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염전 2만평 정도를 임대해 직접 재배할 계획이다.

          함초는 염전바닥에서 특히 잘 자라는데 최근 노는 염전이 늘고 있어 재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며칠전에는 신안군에 있는 염전인 태평염업(증도면 대초리)으로부터 내년에 9만 평에 함초를 재배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함초는 특별히 관리를 안해도 바닷가에서 무성하게 잘 자랍니다. 생명력이 강해 다른 농작물과 달리 농약이나 비료를 줄 필요도 없어요. 앞으로 전문연구기관의 도움을 받아 함초를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부가가치 높은 상품으로 개발하고 싶습니다."
          박씨는 함초를 바닷가 모래속에서 찾아낸 진주 같다고 했다. 그는 요즘 이 진주를 다듬는데 여념이 없다. 곱게 다듬어 보석으로 반짝반짝 빛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내용출처 : http://www.hamchomaul.co.kr, http://www.hamchopark.com
           

          • 새벽형 2004-09-15 21:38:06

            서해안 당진해안에서도 금년5월에 보았는데 키워 채취하려 했는데
            장마에 녹아버렸더군요 새로 순이나오는것을 8월 하순에 보았는데
            지금은 어느정도인지 내일아침 관찰하고 보고하렴니다
             

            • 차사랑 2004-09-15 22:39:08

              숨결님 가보고 싶은디, 일정이.....  

              • 참다래 2004-09-15 23:14:37

                숨결님 저도 참석할람니데이..  

                • 늘푸른유성 2004-09-16 06:43:23

                  숨결님이 올리신 함초란거 조금 다른거 같아요. 함초 비슷한게 잇다면서요.사실은 제가 함초에 몇년 전부터 관심이 무지하게 많거든요. 최진규님이 지은 약초산행이란책을 오대산에서 사 와서는 지금까지 틈만 나면 함초 구하러 가자고 남편을 조르고 잇습니다. 이책에서 보면 해남 군청 앞에 함초 전문 식당이 잇다네요.
                  함초의 효능
                  1.숙변을 없애고 변비를 고치며 비만증을 치료한다.
                  2.고혈압과 저혈압을 치료한다. 혈액 순환을 도와 준다.
                  3.축농증, 관절염, 신장염등 온갖염증을 치료한다.
                  4.피부를 아름답게 한다.
                  5.함초는 위장과 대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를 잘되게 하고 변비 탈장 치질을 낫게 한다.
                  6. 기관지 천식과 기관지 염을 낫게 한다.
                  7.당뇨병의 혈당치를 낫춘다.
                  8.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특히 자궁근종에 효과 있다.
                  9.근육통 관절염, 출혈에 효과가 있다. 10.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항진증에 모두 효과가 있다.
                  11.성 기능이 좋아진다. 만성 피로가 없어진다.
                  12.정신을 집중 하고 머리를 맑게 한다.
                  여성분들 특히 4번 있잖아요.먹는 화장품에 피부가 깨긋 해지고.
                  기미 주근깨 여드름 생리 불순 등이 대개 낫는다 라고 햇거든요.
                  숨결님 어디서 모이 실건지 장날 피해서 날 좀 잘 잡아보세요.
                   

                  • 청산 2004-09-16 07:49:54

                    저도끼워주실래요 날짜를,그리고 전화를 주세요,아무때나
                    011-9641-3427
                     

                    • ☆해촌☆ 2004-09-16 07:53:29

                      지리산숨결남 안녕하세요.
                      해촌입니다.
                      함초를채취하려간다고 하시는데 언제어디로 가시는지 저도같이
                      동행할수있는지요.
                      욕심이있어 채취해서 담그는법 모든것을 배우고싶네요.
                      회답을 기다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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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 중독으로의 탈피... (9) - 2004-10-30 4105
                      1965 '화이팅!!!' (3) - 2004-10-29 3997
                      1964 "자연건강 1일 체험"이 11월에 7일에 (5) - 2004-10-29 4177
                      1963 살아가는 일들이 힘겨워 지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5) - 2004-10-29 4312
                      1962 이력서 준비관련.. *^^* (3) - 2004-10-29 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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