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밤줍기 행사
산내음 2004-09-18 21:22:26 | 조회: 4172
산내음 입니다
이제야 밤의양이 좀나오기 시작하네요

하루줍는양이 40kg짜리 약15~20가마정도
나오기 시작하여 이제는 손님을 맞을 준비가 되었읍니다

밤줍기 체험을 하시고자하는 님께서는 9월 달은 계속 밤을
줍게되니까 언제든지 오시길 바람니다

단 반드시 오시기전에 연락은 주시고 오시길바라며
1박을 하실경우에는 사전에 연락을 하시고
오셔서 불편함이 없도록 하시길 바람니다

많은 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연락처 손전화 019-279-4731 입니다

참가비는 1가구당 30.000이며

집에 돌아 가실때는 밤 10kg을 선물로 드립니다
2004-09-18 21:22:2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산내음 2004-09-20 23:12:37

    유성님 그러게요 많이 팔려야 할틴디 ㅎㅎㅎㅎ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늘푸른유성 2004-09-19 07:22:11

      산내음님 밤 팔아서 강가 가세유. 지도 아침먹고 언니네 밤줏으러 갑니다. 우리 신랑 운동 하러 가서 오질 안네유.아들 까지 합세를 했으니....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63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40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48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969
      1770 2부가 막을 올렸습니다. (5)
      들꽃향기
      		 - 2004-11-02 4103
      1769 주는 기쁨~ (5)
      무소유
      		 - 2004-11-02 4031
      1768 가을 걷이 (9)
      목사골
      		 2004-11-01 4202
      1767 회장님 축하! (2)
      마실
      		 - 2004-11-01 4094
      1766 축하축하..... (1)
      자연농장
      		 - 2004-11-01 4445
      1765 울남편에게 감동받음 ^^; (5)
      시냇물
      		 - 2004-11-01 4633
      1764 비가 오면 생각나는 소녀 (6)
      파르 티잔
      		 - 2004-11-01 4435
      1763 안치환의 신곡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4)
      평화은어
      		 - 2004-11-01 4348
      1762 빨랑 먹기 대회를 보았는가!!!? (10)
      들꽃향기
      		 - 2004-11-01 3874
      1761 어슬렁~ 어슬렁~ (4)
      노래하는별
      		 - 2004-11-01 3571
      1760 저녁 노을도 아름다워... (4)
      오렌지제주
      		 2004-10-31 4034
      1759 쯔쯔가무시 (8)
      강변연가
      		 - 2004-10-31 4018
      1758 홍시 먹기대회 2위 -.-v (7)
      하리
      		 - 2004-10-31 3771
      1757 그대로 멈춰라..... (8)
      들꽃향기
      		 - 2004-10-30 3992
      1756 중독으로의 탈피... (9)
      늘푸른유성
      		 - 2004-10-30 4090
      1755 '화이팅!!!' (3)
      자라뫼
      		 - 2004-10-29 3991
      1754 "자연건강 1일 체험"이 11월에 7일에 (5)
      사랑방 마을
      		 - 2004-10-29 4162
      1753 살아가는 일들이 힘겨워 지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5)
      지리산숨결
      		 - 2004-10-29 4300
      1752 이력서 준비관련.. *^^* (3)
      무소유
      		 - 2004-10-29 4182
      1751 조 한규회장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12)
      마당쇠
      		 - 2004-10-29 5117
      		글쓰기
      -이전10311032103310341035103610371038103910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