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곰국 대신입니다!
노래하는별 2004-09-21 11:19:53 | 조회: 4089 

          



          
     곰이 자꾸 탈출을 하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취소했습니다
          
     늘푸른 유성님, 구름나그네님, 차사랑님 죄송합니다
          

          



          
 


          



          

          
      대신 따듯한 
          
      커피한잔 & 즐겨드시는 차한잔으로 
          
      만사오케이 되시는날
          
      되시길 바랍니다...


          
   
          
    Rhythm Of The Rain -Jason Donovan
2004-09-21 11:19:5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소세마리 2004-09-22 22:04:56

    요새 잘 먹고 있는데...오솔길 성님하구.아무나 와유.한사발 푹...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구름나그네 2004-09-22 01:27:34

      그람요! 곰은 아무나 잡을 수 없시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차사랑 2004-09-21 20:59:55

        곰은 아무나 잡으먼 잡혜가유, 보호수라서,

        차 잘마시고 갑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4-09-21 13:03:09

          문사철시서화님 잘 지내고 계시죠?
          뵙고 싶네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문사철시서화 2004-09-21 12:04:15

            그려요.
            곰국, 그게 쉽게 끓여지는게 아니거던...

            커피 한잔으로 만사 오케이...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63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40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48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967
            1770 2부가 막을 올렸습니다. (5)
            들꽃향기
            		 - 2004-11-02 4103
            1769 주는 기쁨~ (5)
            무소유
            		 - 2004-11-02 4031
            1768 가을 걷이 (9)
            목사골
            		 2004-11-01 4202
            1767 회장님 축하! (2)
            마실
            		 - 2004-11-01 4094
            1766 축하축하..... (1)
            자연농장
            		 - 2004-11-01 4445
            1765 울남편에게 감동받음 ^^; (5)
            시냇물
            		 - 2004-11-01 4633
            1764 비가 오면 생각나는 소녀 (6)
            파르 티잔
            		 - 2004-11-01 4435
            1763 안치환의 신곡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4)
            평화은어
            		 - 2004-11-01 4348
            1762 빨랑 먹기 대회를 보았는가!!!? (10)
            들꽃향기
            		 - 2004-11-01 3874
            1761 어슬렁~ 어슬렁~ (4)
            노래하는별
            		 - 2004-11-01 3571
            1760 저녁 노을도 아름다워... (4)
            오렌지제주
            		 2004-10-31 4034
            1759 쯔쯔가무시 (8)
            강변연가
            		 - 2004-10-31 4018
            1758 홍시 먹기대회 2위 -.-v (7)
            하리
            		 - 2004-10-31 3771
            1757 그대로 멈춰라..... (8)
            들꽃향기
            		 - 2004-10-30 3992
            1756 중독으로의 탈피... (9)
            늘푸른유성
            		 - 2004-10-30 4090
            1755 '화이팅!!!' (3)
            자라뫼
            		 - 2004-10-29 3991
            1754 "자연건강 1일 체험"이 11월에 7일에 (5)
            사랑방 마을
            		 - 2004-10-29 4162
            1753 살아가는 일들이 힘겨워 지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5)
            지리산숨결
            		 - 2004-10-29 4300
            1752 이력서 준비관련.. *^^* (3)
            무소유
            		 - 2004-10-29 4182
            1751 조 한규회장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12)
            마당쇠
            		 - 2004-10-29 5117
            		글쓰기
            -이전10311032103310341035103610371038103910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