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넘 오랜만에 글을 냄기는 군요..!!
다버리자!! 2004-10-06 18:21:09 | 조회: 4266
안녕하세요.
울 자농 팬열분들~~~
절 기억하시는 분들이 자농회원중 100분의 1일 될까나요..(넘 못들려서 죄송)
저는 내년 3월에 악양 구석에 자리를 잡을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다 버리고 갈려니깐..
정리할 것이 진짜루 많네요.
암튼 지난 여름 휴가때 숨결님 이하 모든 스탭분들과 야그를 나눠본 결과
다 버리고 와도 입에 풀칠하면서 사는데 문제없다고 하셨으니깐(무섭죠. 나중에 책임지셔야 돼요~~)
지금 열심히 버리면서 정리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자주 못들렸습니다. 용서해주세용~~~

한번 들른다 들른다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못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늦기전에 한번 갈려고 합니다.
마침 악양에서 행사도 하네요. 농촌체험겸
자농식구들이 모두 모두 뵙고 싶어 금주 토요일에 갈려구 합니다.
먼저 정착하신 늘밭님도 어케 사시는지 궁금하구요.

그럼. 토요일날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자농식구들 홧튕~~~
2004-10-06 18:21:0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36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776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831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9385
1809 딸기를 묵고..얌냠.. (3) - 2004-11-12 4779
1808 이젠 그만 필을 접겠습니다. - 2004-11-12 3859
1807 조한규 명예회장 석탑산업훈장 수훈!! (5) 2004-11-12 4624
1806 조한규 명예회장 국제 환경상 시상!! (4) - 2004-11-12 5315
1805 ‘자연을 읽는 책들’ 첫책 <나는 갯벌을 겪는다>를 펴내면서 (2) 2004-11-12 4687
1804 그놈의 돈이 뭐라구... (4) - 2004-11-12 4284
1803 함초 와 나문재 어떻게 다른지요(아~헷갈려요) - 2004-11-12 3840
1802 함초 와 나문재 어떻게 다른지요(아~헷갈려요) (4) - 2004-11-12 4595
1801 참다래님 sbs 에........... (6) - 2004-11-11 4260
1800 나 아직 살아있어요, (1) - 2004-11-11 4018
1799 가을비 (4) - 2004-11-11 3805
1798 시래기 (9) - 2004-11-10 4873
1797 10회 韓·日 국제환경상(조 한규명예회장) 시상 (10) 2004-11-10 3810
1796 조회장님 축하 드림니다 (3) - 2004-11-10 4104
1795 날씨도 스산한데 한 잔 할까요... (5) - 2004-11-10 4233
1794 지리산 숨결님 들꽃향기님 저....할말 있어요. (7) - 2004-11-10 4345
1793 어머니와 나무 (7) - 2004-11-10 4268
1792 오늘 점심............맛있다 (7) - 2004-11-09 3960
1791 지리산과 섬진강이 꿈틀거리며 다가오고 "백운산 산행 안내" (9) - 2004-11-09 4434
1790 님들요. 제 목소리 수배중 입니다. (7) - 2004-11-09 444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