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음악~~
어울리는 한쌍의 부부와 음악~~
쥑입니다.
사과랑복상이랑님 지가 요즘 쬐께 밀린 숙제 하느라 바쁩니더~~
책을 멋지게 만들고 님들께 보낸후에 한번 찾아 뵙지요~~  

사과랑 복상이랑님 정말이시죠???
위에서 하신말 책임지셔야 합니다...아시것쥬!!!
담에 영덕 지나는길 있어면, 꼭 들릴게요.....
유후~~~~~~~~~
사진속의 과원과 함께하신 두분의 모습들~~~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세상의 이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  

우리님들은 아무나 어느때건 오셔도 항상 반깁니다...
오세요 초자연의 생활이 그리우신 분들....
저희 부부는 항상 자연과 벗하며 살거던요? 부럽죠
부러우신님들 꼭 오세요...ㄲㄲㄲㄲㄲ
사과 드시고 싶으시면 와서 맘대로 따서 드세요 드시는건 공짜에요  

정말 대~~단해요!
갑자기 사과의 단내가 나는 듯해서 고통스럽군요..
먹구시포랑~  

돌담속의 과수원 정말 인상적입니다.
저도 돌담을 하고 싶은데 엄두가 나질않고 있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감탄, 또 감탄입니다!

특히 맨아래에 있는 두 장의 사진이
님들 농사지는 방법, 살아가는 방식, 심성의 전부를
말해 주는 듯합니다.

독특한 재배법 참 인상적입니다.
사과나무가 예술 그 자체네요.
진실한 땀방울과 함께
참 멋을 아는 두 분이신 것 같습니다.
꼭 한번 가보고픈 과원이네요...  

84년 포항에서 군생활때 배가 고파 사과서리해서 배를 채워던 아련한
기억이 스침니다.그때 농장주님께는 사죄해야지만 그때 사과 맛 은
지금도 간절 합니다 그 쪽 사과는 어찌나 맛이 있고 감칠 맛이 나는지...................
좋은 가을 풍경 감사 드리고 좋은 추억 되새겨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늘 행복 하세요.  

두분의 행복한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예쁜 사과...하나만 따먹고 싶은 충동이...
얼마나 맛있을까
상큼한 그 맛...아~~~  

한여름 님들의 땀방울을 느끼게 합니다.
사과 넘 맛있게 가꾸셨습니다....  

가을의 풍요로움 사과향이 그득 합니다.
자연속에 멋진 농사 정말 대단 합니다.
우리 자농님들 올 한해 땀의 결실이 풍성함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