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거미줄이....
행복배 2004-10-16 13:33:00 | 조회: 4366




우리집 거미를 등록합니다.


2004-10-16 13:33:0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9
  • 들꽃향기 2004-10-18 19:42:46

    하늘모퉁이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모습 보고싶습니다.
    좋은 노래도 많이 올려 주세요
     

    • 로망스 2004-10-18 17:34:57

      아니 저게 거미야? 스파이더맨이야???
      요즘 이런거미 주위에서 보기가 쉽지 않던데!!!
      등록하기에 전혀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 강변연가 2004-10-17 18:50:36

        이 거미!오래전 우리 어릴적에 자주 보던 그 거미 아니에요?독거미라고 무서워하던 기억이 나는걸요.요즘은 참 보기 어려운 거미에요.그림으로 보니 아주 화려하군요.  

        • 행복배 2004-10-17 07:06:24

          오렌지제주님!
          헤어리벳치를 새로 한포 구해보는 중인데, 쉽지가 않네요.
          이번주 중에 마저 구해보고 못구하면 지난번에 보신 반포만 보내드릴께요.
          늘푸른유성님!
          그러고 보니 다음주가 금산가는 날이네요.
          지난달에 추석이 있어 한번쉬었더니 이달에는 더 기다려 집니다.
          주말에 금산 농업기술센터로 오실래요?
           

          • 참다래 2004-10-17 01:37:02

            행복배님 거미는 정말 자연의 파숫꾼같습니다.
            거미가 먹고남은 나방들의 시체를 보니 ...
             

            • 늘푸른유성 2004-10-16 22:21:20

              행복배님 금산에 컴퓨터 배우러 다니시는건 아니지유 사진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고 그 바쁜 틈에 언제 배우셨남유.  

              • 오렌지제주 2004-10-16 21:24:17

                신세만 지고 내려왔습니다.
                거미 칼라가 예쁘군요.
                헤어리베치 종자는 언제 보내 줄 것인지,
                배꽃뜰님
                행복이 가득하시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 하늘모퉁이 2004-10-16 16:10:34

                  행복배님, 안녕하세요?
                  슈베르트의 '마왕'과 거미줄의 '거미'라......
                  우와~~~~
                  곡 선정 실력이 아주 뛰어나십니다. 짝짝짝...
                  깊은 감동!
                   

                  • 무소유 2004-10-16 15:54:54

                    거미가 무지 화려하네요.. (그래도 아직 거미한테까지는 정주기가 힘들군요.. 괜히 무서워서리..ㅋㅋ) 집짓느라 고생많았겄다!!! 지 몸짓 크다구 크게두 지어놨구만..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01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691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787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8604
                    1842 벌거벗은 공화국(사랑방 마을)과 한라작목반의 맹활약!!!! (11) - 2004-11-19 5736
                    1841 신나는 음악과 하루를... (5) - 2004-11-19 4175
                    1840 ★자농웹 홈피 뽐내기 코너를 신설합니다!! (6) - 2004-11-19 4793
                    1839 강변 연가님 이것이 상황버섯입니다 (9) 2004-11-19 4426
                    1838 20일 토요일 아침 8시 6mm출동 봅시다,,,, (2) - 2004-11-18 4743
                    1837 헠~ 3구 3탄도 하루에 한번이면 되네요!!! (2) - 2004-11-18 4504
                    1836 김장철 초특급 정보 (맛있게 김치 담그기 공식 6가지) (3) - 2004-11-18 4672
                    1835 만나고 싶은 사람~~ (5) - 2004-11-18 4206
                    1834 버려진 것 되살린 재활용 건축과 생태정원 이야기 - 2004-11-18 3824
                    1833 숨결님의 향기사랑............. (8) 2004-11-17 4211
                    1832 멋진 우리의 동지들!! (5) - 2004-11-17 4172
                    1831 저는... (10) - 2004-11-18 4121
                    1830 지리산이 눈앞에 보이고 섬진강에 함께하는 가을 산길에서 (7) - 2004-11-17 4566
                    1829 세개나 되는 우리집 보일러 (9) - 2004-11-17 4544
                    1828 숨결님! 감사 (4) - 2004-11-17 3949
                    1827 쌍계사 주방 (4) 2004-11-17 4250
                    1826 쌍계사 설거지통(씽크대...?) (1) - 2004-11-18 4114
                    1825 자농님 덕분에 호강합니다 (9) - 2004-11-17 4449
                    1824 또 ^^; 오랫만입니다. (3) - 2004-11-17 4146
                    1823 황금들판에서 만난 악양 자농님들~~ (6) - 2004-11-17 453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