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영덕에 이옥매님과 아드님, 우~~~ 멋지네요.
지리산숨결 2004-10-20 21:27:31 | 조회: 4434 




영덕에 이옥매님입니다. 

든든한 아드님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앞으로 농사일을 맡아 과원을 운영하게 될 멋진 젊은이입니다.

 

사방이 온통 파아란 자연색을 띠고 있는 가운데

빠알간 사과들이 풍성히 드리워져 있는 풍경..

저는 그런 풍경을 사진으로 보여드리지만 실제 빛의 산란과 함께 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이옥매님도 그 만치 아름다우시네요. 

사진을 찍을 때 농가취재라는 느낌이 안들고 좀 헤깔렸습니다. 훗후~~



이옥매님, 그리고 아드님! 

화이팅입니다. 멋진 자연농업의 과원을 만드시길바래요.

농업만이 희망입니다. 보세요.

머지않아 농업하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세상이 올겁니다. 













































































































Only Time / Enya
2004-10-20 21:27:3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8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시냇물 2004-10-22 16:50:59

    두분이 외출하실땐 반드시 꼬리표를 달고 다니시길..
    "우리는 모자지간입니다"^*^~

    나두 우리아들 크면 이런 말 듣고 싶은데..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로망스 2004-10-22 14:02:59

      탐스러운 사과처럼 어머님과 아드님의 모습,,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 또 있을까요!!
      정말 보기좋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주원농장 2004-10-21 19:31:38

        일 하다가 찍은 사진이 많이 쑥스럽네요
        관심많이 사랑많이주세요
        이제 첫발 디뎠으니 열심을다 하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4-10-21 10:40:05

          아드님과 완존히 찐빵이십니다.
          사과도 이쁘고 탐스럽게 생긴것이 진짜로 먹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용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차사랑 2004-10-21 09:32:22

            풍성한 사과 만큼이나 좋아보입니다

            지는 사과를 좋아하진 안는디 사진을 보니 묵고 잡네요...

            숨결님 긴 여행? 잘다니시길.........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바름이 2004-10-20 22:48:35

              사과가 정말 먹고 싶네요....
              저절로 손이 가게 하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늘푸른유성 2004-10-20 22:40:31

                엄마가 너무 젊고 이쁜것이 사과를 많이 드셔서 그런가봐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구름나그네 2004-10-20 21:46:45

                  멋진 모자지간이시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59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35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43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895
                  1890 살짜기 구경만 ~~ (6)
                  들꽃향기
                  		 - 2004-11-27 4381
                  1889 어머나~~~제게 선물을.... (4)
                  늘푸른유성
                  		 - 2004-11-27 4598
                  1888 엄마는 깡패. (6)
                  늘푸른유성
                  		 - 2004-11-27 4636
                  1887 이 사진을 보고 군침을 흘리지 않으면 식욕부진.. 진단 확실함 (7)
                  파르 티잔
                  		 - 2004-11-26 4732
                  1886 맛있는 사진... (5)
                  파르 티잔
                  		 2004-11-26 4420
                  1885 숨결님 뭐허요 (2)
                  차(茶)사랑
                  		 2004-11-26 5046
                  1884 대하소설 토지가 드디어 드라마로 방송 (2)
                  차(茶)사랑
                  		 - 2004-11-26 4263
                  1883 자연농업의 힘! 아자 (5)
                  옆집아줌마
                  		 - 2004-11-26 4612
                  1882 자농몰 드디어 가동!!!! (17)
                  지리산숨결
                  		 - 2004-11-25 4775
                  1881 사과의 말씀... (3)
                  지리산숨결
                  		 - 2004-11-25 4089
                  1880 컴 살아나다. (5)
                  강변연가
                  		 - 2004-11-25 4235
                  1879 그곳에가면.................. (3)
                  차(茶)사랑
                  		 2004-11-24 3964
                  1878 저희집에 오신손님........ (10)
                  차(茶)사랑
                  		 2004-11-24 4215
                  1877 참다래님! (6)
                  꼬두메
                  		 - 2004-11-24 4769
                  1876 노가다 (12)
                  오리
                  		 2004-11-23 4745
                  1875 조금만 쉬어가지요!!! (3)
                  지리산숨결
                  		 - 2004-11-23 4224
                  1874 향기랑 오랜만에 술한잔 해요.... (3)
                  지리산숨결
                  		 - 2004-11-23 4379
                  1873 컴이 세나 내가 세나 (4)
                  시냇물
                  		 - 2004-11-23 4656
                  1872 자연농업 무농약 재배 大 토론회에 초청합니다. (6)
                  지리산숨결
                  		 - 2004-11-23 4612
                  1871 왜 이리 서운할까요.. (4)
                  시냇물
                  		 - 2004-11-23 4766
                  		글쓰기
                  -이전10311032103310341035103610371038103910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