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무소유님, 다버리자!!!! 황금들판!!!!
페이스북 무소유님, 다버리자!!!! 황금들판!!!! http://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2988" target="_blank" title="트위터">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들꽃향기 2004-10-23 10:06:41 \| 조회: 3731

무소유님! 다버리자님!!!님께서는



다 버리고 귀농을 꿈꾸시는 신혼부부십니다.



황금들판 축제에서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노래자랑에 나가서 신나게 노래를 하고 상품으로 탄 쌀을 문화센터에 



기증을 하셨답니다.(순 별님의 강제적인 호소력으로~~` 쌀이 없어 밥을 못 먹고 있데나 어쪘데나~~~)



밥맛이 참 끝네주더라구요.



사진을 이제사 올립니다.



넘 넘 예뻐서 아껴 두었다가 올리는 것이니



이해 하십시요...*^^*

2004-10-23 10:06:41

게시물 댓글과 답글 7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무소유 2004-10-25 18:41:54
앙.. 민망해 죽갔슴다...
맛있게 드신다니 다행이군요...
저희집 쌀떨어져서 악양에 쌀얻으러 갑니다.. 기다리세용!!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4-10-25 08:40:51
그런데 무소유님, 다버리자님 두분이 왜 아무 반응이 없을까요???
사진 노래 정말 좋은데...
그쌀 밥맛 좋습니다 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구름나그네 2004-10-23 18:31:13
그야말로 무소유를 실천하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덕분에 잘 먹고 있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4-10-23 18:19:06
앗, 그쌀 저도 좀 얻어 먹었는뎅~ 캄사함다 ^^ 정말 그림같은 부부시군엽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늘푸른유성 2004-10-23 17:13:35
젊을때 귀농을 해도 힘이 들지 않죠.농사 질려면 노래도 잘해야 되유.그래야 야채들이 말을 잘 듣고 잘 크거든요. 우리 야채들은 제 노래가 공해라고 생각하는 모양 입니다. 오늘 청주에 가면 틀림없이 노래방에 가자고 할텐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로망스 2004-10-23 11:16:03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사랑은 아무나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아싸~~~~~~~~이히~~~~~~~!!

아니 근데 다버리자님,무소유님 눈 너무 마주친거 아냐 이거!!!
캬~~~~~~캬

다버리자님 열창하시는 모습 넘 멋있습니다용!!!!
따봉!!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4-10-23 10:12:10
사랑은 아무나 하나 를 열창하는 다버리자!!!님 대단한 열창이었습니다. 어찌나 노래도 잘하고 마음씨도 곱던지~~~

그 쌀////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혹여 쌀이 떨어졌으면 악양으로 달려 오면 나눠 드리지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9273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221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1683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588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7065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4728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1877
1922	이력서 준비관련.. ^^ (3)	무소유	-	2004-10-29	3762
1921	조 한규회장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12)	마당쇠	-	2004-10-29	4591
1920	뚜디리라 풀릴것이여.......... (4)	차(茶)사랑		2004-10-29	3714
1919	지리산 노고단으로... (3)	늘푸른유성		2004-10-29	3563
1918	죽을 끓였지요. (5)	강변연가	-	2004-10-28	3585
1917	"아름다운 거래" (5)	파르 티잔	-	2004-10-28	3455
1916	10월도 다 가고... (6)	무소유	-	2004-10-28	3567
1915	남자들도 생리대 쓴다 -.-; (2)	하리	-	2004-10-28	3688
1914	참다래 한창 수확중... (18)	들꽃향기	-	2004-10-28	3705
1913	조한규명예회장님 조선일보 제10회 한일 환경상 수상결정 (14)	붕어사랑		2004-10-28	4159
1912	이곳에 오면.. (3)	시냇물	-	2004-10-27	3296
1911	유치원 행사를 마치고~~~ (3)	사랑방 마을	-	2004-10-27	3691
1910	전화 받으세요.. (7)	노래하는별	-	2004-10-27	3755
1909	충성~! 신고합니다. ^0^)> (9)	하리	-	2004-10-27	3172
1908	자기를 좋아하고 자기를 믿게 하는 법	하리	-	2004-10-27	3452
1907	삶이 힘들때 이렇게 해보세요 (5)	작은나무	-	2004-10-27	4387
1906	10월 마지막 주... (3)	사랑이	-	2004-10-27	3665
1905	오랜동안... (8)	들꽃향기	-	2004-10-27	3812
1904	대봉감 축제 일정 (9)	산중	-	2004-10-26	3861
1903	꼬맹이가 처음 어린이집에 간 날 (5)	시냇물	-	2004-10-26	3813

글쓰기

-이전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