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님 잘오셨습니다. 자농이 자꾸 발전하는것 같네요.
글고 별님 후배 늘어난다고 입에 귀에 거리신거 같습니다만 .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후배대접이 더 무서운 법입니데이....  

좋습니다. 멋진 일들을 만들어 봅시다. 합!!  

하리님 웬 군대식의 신고를.......

일주일동안 군기가 만이들었군요.
향기님, 별님 너무 잡지마세여,

만은 기대합니다  

궁금해 해주셔서 감사합네당~? 사진의 얼굴이 제대로 안나온것을 올려서 신비감을 조성한다라고나 할까엽.. 근데 여자입니다요. -.-; (저 사진이 남녀도 구분할수 없게 나왔단 말인가 흑..)  

임흥제님은 한달 반정도 아르바이트로 잠깐 일하시고 농사일 관계로 8월19일 날짜로 그만 두셨습니다. 농사 규모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젊은 농부로 돌아가셨습니다.
구름나그네님, 별님, 파르티잔님,하리님, 로망스님이 자농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흥제님은 요즘은 얼굴 보기 힘듭니다. 잘 오지 못하셔요....  

반갑네유 하리님 근디 여잔지 남잔지... 도통 ...직접 가서 확인 할수도 없고...  

하!하! 드디어 후배가 2명입니다
그런데 하리님 사진이 얼굴이 교묘히 가려진것이 아주 잘 나왔네요 ㅋ  

한번 뵈러 가야겠네요!!  

와~ 식구들이 자꾸 늘어나네요
임흥제님, 노래하는별님, 파르티잔님, 그리고 하리님
대식구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