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널 행사는 50여명이 참석하니 사랑방과 마당이 좁은 느낌이 드는 하루였내여,, 첫 시간으로 환경농업과 건강 먹거리에 대하여,,,,30분 둘째 시간에는 터밭에서 채소 키우기와 고구마 캐기,,,, 세째 시간에는 각자 갖고온 밥과 터밭 야채로 비빔밥 만들어 먹기,,,생협 고 추장, 당근녹즙, 참기름,,,,,계란 후라이,, 넷째 시간에는 통밀빵 만들어 먹기,,,통밀, 아카시아 녹즙, 견과류 4가지, 이스트, 죽염 소금,,,이것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시는분과 문의가 많내여,,, 다섯째 시간에는 자연 계사에사 집란해보기,,, 그리고 유정란 삶은 것과 고구마,, 마당에는 모래 놀이터와 흙 놀이터, 나무 무덤이 있어 애들이 아주 좋아 합니다,,, 장난감은 버려지는 후라이팬, 프라스틱 그릇, 주걱, 나무 조각등 모두 버려지는 물건이 훌륭한 소꿉장난 놀이 장난감으로는 최고인것 같내여,,, 고구마는 깨끗이 씻은 후에 맥반석이 깔린 압력솥에 넣고 구우면 영양분이 손실이 적고 더 깔끔하고 맛난 군 고구마가 되어 주부님들이 감탄을 한번 더하게 되드라구여,,, 낼은 협력 관계로 있는 생태 유치원 협회(25개 유치원이 가입되어 1개월전에 참립됨) 소속 유치원에서 30명이 온다구 하내여,,, 일반인들이 더 이런 행사를 기다리는 것같습니다 애들과 같이 하는 행사여,,,,생태면 이것으로 끝나고, 염색 체험이면 이것 하나면 끝나는데 "자연농업 건강 생태 체험"은 환경 농업을 알게 되구, 안전한 먹거리가 어떤건지 알게되구, 자연 건강 음식만들기와 어떻게 먹어야 바른건지 알겠된다구하는 소감이 올라 오내여,,,이것이 바로 자신과 가족의 기반 조성(현미 건강식)에서 시작 된다는 "자연농업"의 "영(0)의 마음의 시작이라 봅니다,,,등 차려지는게 아니라"자연 농업" 그대로 보여준다면 다들 뒤로 넘어지며 감탄을 하는것 같습니다,,,,버리는 돼지뼈가 칼슘이되고, 참게대가 가리기 되고, 현미식초가 닭에게 먹인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