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청남 그 아줌마만 아니었으면...
그분은 거의 신의 경지였지요 1등 할만 했습니다
암 그런분이라면 기꺼이 1등을 내어 드려야지요
그런데 하리님이 조금 연륜이 쌓이면 그분을 능가하지 않을까요
가능성은 충분하고도 넘친다고 생각 되는디용~  

위대해요..위대해요.... 저도 결과가 궁금했는데.. 역시 위대해요...  

축하허요이, 얼매나 잘묵었어까, 숨결님 향기님 사진 안찍었시유

대단헌 자농잉겨, 아무래도 먹성으로 직원 모집허나!!!
맛을보는 이 오감이야말로 중요헌디 먼 앞날을위해 오감이 좋은 분들만 뽑는개비네, 암튼 축하해부러요,

내년엔 감한박스들고 평사리 들판 달리기 대회도 넣으라해야겟시유
그라먼 아마도 파르티잔님이 우승할껴, 종목별 종합우승은 자농으로
재미있것다. 악양면 청년회장님 달리기 종목 넣어주시와요  

겨우 네개라면서요 머.
빨리 먹기 대회라며요.
많이 먹는거라면 자신있는데 빨리 먹기라면 자신 읎시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차사랑님 글 보고 한참 웃었네요. 강변연가님 겨우 네갠데 세개째 먹을때는 좀 쏠리던데요. -.-; 저도 면 많이 먹기는 쪼매 자신있는데 언제 둘이서 대회 함 하까욤..?  

하리님! 축하드립니다. 2등도 대단해요~~~
아니 위대해요~~~  

하리님의 대봉감 먹는 솜씨를 잠시 후에 보시게 됩니다.
기대 하십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