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숨결님이 서귀포에....
오렌지제주 2004-11-08 23:05:48 | 조회: 4095
일출과 일몰을
그리고 용과꽃을 촬영하는 모습이 좋군요.
오늘은 어디서 누구를 만나는지.....
2004-11-08 23:05:4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차(茶)사랑 2004-11-09 22:28:03

    고냉이님 감사합니다

    혹 이곳을 지나시면 들러주세요
    차(茶) 한잔 하셔야지요
     

    • 들꽃향기 2004-11-09 22:06:30

      고냉이님 안녕하세요. 가끔 컴에 들어 오시는건가요...
      고맙습니다. 넘 좋아요.
      지도 함께 꼭 가고 싶었는데...
      책이 아직 미완성인지라 꼼짝을 못하네요.
      나중 전화 드리겠습니다.
       

      • 고냉이 2004-11-09 21:41:06

        차(茶)사랑님 내려오시면 열락주세요.손(016-696-1912)  

        • 하리 2004-11-09 15:56:52

          (백그라운드 뮤직 : 서울/대구/대전/부산 찍고 아항~♪♪)


          사진 찍는 분을 또 사진 찍어놓은걸 보니 잼있네요. ^^;
           

          • 들꽃향기 2004-11-09 10:54:36

            아~~ 그립다...  

            • 늘푸른유성 2004-11-09 09:06:04

              저도 제주도 가보고 싶어요? 한번도 못가 봤어요. 우리 모임하는 언니가 별장 졌다고 빌려준다는데도 에잉~~  

              • 차(茶)사랑 2004-11-09 07:17:49

                숨결님 드디어 제주도에 가셧군요
                수고만으십니다
                제주도 정말가보고 싶은곳인데, 다음달에 갈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12월 중순의 제주도 괜찮겟지요
                오렌지제주님 귤수확에 바쁘시지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28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757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822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9229
                2000 "아피스" 마실촌 소개글 (4) - 2004-12-13 5994
                1999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3) - 2004-12-12 4260
                1998 우화치 사람들 - 2004-12-12 4171
                1997 딸기날을 다녀오고.. (7) - 2004-12-11 4730
                1996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7) - 2004-12-11 4566
                1995 늘 푸른유성님 축하합니다!!!! (3) - 2004-12-11 4415
                1994 야속한 사람들 (3) - 2004-12-10 4437
                1993 여기는 정보화 마을이당~~~오바!!! (7) - 2004-12-10 4408
                1992 힘들어도 기분은 좋은 날.... (16) - 2004-12-10 4385
                1991 오늘있었던일...............이렇게... (4) 2004-12-09 3995
                1990 샛별농원이 참다래로 바뀌어 심니더.... (5) 2004-12-09 4214
                1989 막가파가 된 내 방귀 (6) - 2004-12-09 4795
                1988 어디드래여~~~ (6) 2004-12-09 4496
                1987 장을곤 님 내외분 (5) 2004-12-09 4167
                1986 차사랑님 메주 만드는 모습 (5) 2004-12-09 4418
                1985 <자연을읽는책들> 원고와 필자를 찾습니다! - 2004-12-09 4029
                1984 화창한 날입니다 ^^ (6) - 2004-12-09 4577
                1983 내 사랑 금동이. (4) - 2004-12-09 4829
                1982 내 사랑 금동이. (1) - 2004-12-09 4343
                1981 코메디 하우스 (6) - 2004-12-09 445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