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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네이버에서 퍼온 "목이 쉬었을때 요로케 하세엽"
하리 2004-11-09 15:53:33 | 조회: 5964
글몇개 읽어보니깐

방이 건조한건 안좋으니깐
수건 적셔서 걸어 놓으시거나.. 하심 좋고요.
소금물로 가글 하시면 좋고요.
따땃한 물을 많이 드시는게 좋겠네요.


글쿠 아래 몇가지 방법을 퍼왔습니당.
어여 나으세엽.. T^T


-목소리를 아낀다
완전한 침묵이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다.
그러나 만약 꼭 말을 해야 한다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하여 고성이나 속삭이는 것을 피한다.
사실 속삭임도 성대애 많은 무리를 주기도 한다.

-수분을 공급한다
따뜻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다.

-닭고기 수프도 좋다
따뜻한 음식은 수분도 공급해 주며
마늘 성분은 분비물을 엷게 해 주는 작용을 한다.

-분비물을 엷게 한다
물을 많이 마신다

-아스피린의 복용을 피한다
아스피린은 성대를 상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대신에 비아스피린계 진통제를 사용한다

-기침을 조절한다
기침을 억제하는 약이나 진해거담제를 이용한다

-가글링을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목이 쉬었다면 가글링을 해야 한다고 믿고 있으나 사실은 오히려 악화시킨다.
왜냐하면 가글링액에 함유되어 있는 알코올 성분이 점막을 자극하고 성대를 건조시키기 때문이며
또한 가글링 액이 실제로 성대 부위에 접촉하는 빈도는 극히 낮기 때문이다.
(소금물로 가글하는것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술을 금한디
가글링과 같은 이유로 술은 피해야 한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을 피한다
카페인도 건조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예방법
-자극적인 물질을 피한다
-담배 화학연기, 나무먼지 등은 쉰 목소리를 유발하므로 피한다.
-목소리를 아낀다
-자주 물을 마심으로써 수분을 공급한다.
-대화시에는 가까이에서 조용하게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고 대화한다


내용출처 : http://www.mydoc.or.kr/365/hoarse.htm
2004-11-09 15: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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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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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변연가 2004-11-10 22:44:40

    ㅎㅎㅎㅎ들꽃향기님.하리님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십니다요.
    늘푸른유성은 커피도 전혀 안마시고
    술도 전혀 못 먹고
    아스피린계통도 못먹고요.
    몸에 좋다는건 열심히 먹거든요.
    근데 왜 잘 안낫는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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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향기 2004-11-09 22:07:29

      아이구 이쁜 하리네~~~
      이런들 안이쁘리 저런들 안 이쁘리~~
      이~그 이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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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유성 2004-11-09 21:20:58

        하리님 고맙게 읽었습니다. 매일 두세번씩 소금물로 가글을 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은 박윤희를 두번 죽이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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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유성 2004-11-09 21:20:58

          하리님 고맙게 읽었습니다. 매일 두세번씩 소금물로 가글을 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은 박윤희를 두번 죽이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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