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날씨가 추우니 공기가 더 맑게 느껴지는군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하리 2004-11-12 21:30:28 \| 조회: 4074

엇그제 비오고 이곳 악양골은 오늘 갑자기 추워졌네요.

날씨가 차가우니 공기가 더 맑게 느껴집니다.

어릴때 추운 겨울날 친척 오빠가 모는 왕따시만한 짐자전거에
5명의 아이들이 타고 과자사러 한참 논길을 달려갔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하늘에 있던 별들이 생각나네요.

.
.
.
.
.

시골의 초겨울은... 좋군요.. ^-^)

2004-11-12 21:30:28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4-11-12 22:15:45
참다래님 저는 참다래님 홈에서 놀고 있었는디...
우째 님의 홈은 들어오시지 않고 이곳에서 노시나용~~~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차(茶)사랑 2004-11-12 22:11:45
오늘 낮엔 따뜻햇는디 저녁이된깨 춥버지네요
시방 바깥기온이 3도............으 춥버져..

니얼 춥겟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참다래 2004-11-12 22:00:28
하리님요 오늘 아침은 그냥 상쾌한 아침이였는디 하동은 여기보다 춥나???
유성님요 대전이야 좀 추울깁니더 따뜻한 남쪽으로 이사오이소..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늘푸른유성 2004-11-12 21:53:16
하동의 초겨울은 좋았나요? 대전은 죽을맛 이었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14)	운영자		2024-07-02	52449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32992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12068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40767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554777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915623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05198
2022	20일 토요일 아침 8시 6mm출동 봅시다,,,, (2)	사랑방 마을	-	2004-11-18	4323
2021	헠~ 3구 3탄도 하루에 한번이면 되네요!!! (2)	지리산숨결	-	2004-11-18	4135
2020	김장철 초특급 정보 (맛있게 김치 담그기 공식 6가지) (3)	지리산숨결	-	2004-11-18	4327
2019	만나고 싶은 사람~~ (5)	들꽃향기	-	2004-11-18	3824
2018	버려진 것 되살린 재활용 건축과 생태정원 이야기	천둥소리	-	2004-11-18	3531
2017	숨결님의 향기사랑............. (8)	차(茶)사랑		2004-11-17	3697
2016	멋진 우리의 동지들!! (5)	지리산숨결	-	2004-11-17	3794
2015	저는... (10)	노래하는별	-	2004-11-18	3583
2014	지리산이 눈앞에 보이고 섬진강에 함께하는 가을 산길에서 (7)	파르 티잔	-	2004-11-17	4162
2013	세개나 되는 우리집 보일러 (9)	시냇물	-	2004-11-17	4140
2012	숨결님! 감사 (4)	사랑방 마을	-	2004-11-17	3597
2011	쌍계사 주방 (4)	오리		2004-11-17	3862
2010	쌍계사 설거지통(씽크대...?) (1)	글터	-	2004-11-18	3728
2009	자농님 덕분에 호강합니다 (9)	옆집아줌마	-	2004-11-17	3990
2008	또 ^^; 오랫만입니다. (3)	무소유	-	2004-11-17	3794
2007	황금들판에서 만난 악양 자농님들~~ (6)	들꽃향기	-	2004-11-17	4128
2006	가을 낭만을 담아 왔네요. (8)	lovemill	-	2004-11-16	4264
2005	연탄난로를 들여놓다. 벌써부터 훈훈~~~ (21)	지리산숨결		2004-11-16	7848
2004	연탄난로를 들여놓다. 벌써부터 훈훈~~~ (2)	자연농장	-	2004-11-16	3924
2003	자농머슴과 옆지기님 (4)	차(茶)사랑		2004-11-16	3920

글쓰기

-이전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