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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난로를 들여놓다. 벌써부터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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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장 2004-11-16 23:06:59 \| 조회: 3921

따뜨한 겨울이 생각나는 밤. 난로위에 물주전자가 보이지 않아요..

2004-11-16 23:06:59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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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4-11-17 23:23:10
벌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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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향기 2004-11-17 10:32:12
주전자는 오늘 아침에 올려 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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