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님 행복해보이네요.
너무 호강이아니라 당연한 삶인데 지금까지는 못했던것이겟지요

앞으로는 누리며 사세요, 자연은 좋은것입니다.  

옆집아줌마님 오랜만에 뵙네요.
종종 흔적도 남겨주세요
아주 바쁜 나날입니다. 책도 완성이 되어가고 있고
행사도 계속이어지고
다음주는 교육이 있습니다.
휴~~  

옆집 아줌마 예뻐해 주셈이 뭐예요! 으~~~  

저는 메밀만 타작하면 여름농사 끝인데요.겨울농사는 한참 달려왔네요.
하얀 딸기꽃이 활짝...말경이면 수확을 시작할수 있겠네요.  

옆집아줌마!
"이쁜아줌마"로 바꾸실 의향은 없나여?

넘 예뻐 죽겠는데
아시죠 이 맘을~~~~~

"이쁜아줌마"로 바꾸시면
사랑방 마을에 오시면 닭한마리~~~~~~

백숙아니면,,,좋아하는 취향날려주시면
요리 솜씨 한번 발휘할게여~~~~~~~~~많이 사랑해주세여  

사랑방 마을님 언제 사랑방 마을에 가지요
요리솜씨를 발휘할수 있는 기회를 드려야하는데
제주도인가요?
닉 수정하는 방법을 몰라서리...............  

올해는 곶감이 잘될려나?
작년에는 비가 많이와서 조졌는데////
12월 말되모 나올낍니더.  

산중님 간만에 뵙쉽니다
곳감도 하시나봐여~~~~

이쁜아줌마,,,ㅋㅋㅋ
언제라두 환영할게여
쌀만 들고 오심 다되여~~~
필히 현미만여,,  

월요일부터 전정팀에 합류하여 전정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철원에서 일을 마치고 양주로 왔어요.
내일 양주에서 한집하고 원주로 갑니다.
일하느라 더워서 핸드폰이 든 웃옷을 벗어놨더니.....
그래도 전화확인은 항상하니 자주 연락주세요.....
배즙은 내일 아침에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