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쌍계사 주방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오리 2004-11-17 19:41:49 \| 조회: 3858

안녕하세요.

오리입니다.

오늘은 지난 하동 쌍계사에 가서 일어난 일을 나누고 싶습니다.

쌍계사엔 예전에 무척 스님이 많았다고 하는군요.

그당시 스님들의 주방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안내자인 차사랑님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그럼.

2004-11-17 19:41:49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오리 2004-11-21 07:24:43
나무위에서 밥등을 만들었다고 하는군요.아래로 물이 흐리게 되어있답니다.그럼.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사랑방 마을 2004-11-18 18:15:07
오리님, 차사랑님 안녕하세여,,,,,,,
큰통이 뭐 드래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차(茶)사랑 2004-11-17 22:37:09
기뭉통.........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오리 2004-11-17 19:43:34
저 위에서 스님들이 음식을 만들었다고 하는군요.오나라~~~~다나라 다나라........대장금 노래가 나오는군요.그럼.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14)	운영자		2024-07-02	50478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32805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10572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40603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552589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913025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03439
2002	맛있는 사진... (5)	파르 티잔		2004-11-26	4002
2001	숨결님 뭐허요 (2)	차(茶)사랑		2004-11-26	4653
2000	대하소설 토지가 드디어 드라마로 방송 (2)	차(茶)사랑	-	2004-11-26	3880
1999	자연농업의 힘! 아자 (5)	옆집아줌마	-	2004-11-26	4208
1998	자농몰 드디어 가동!!!! (17)	지리산숨결	-	2004-11-25	4252
1997	사과의 말씀... (3)	지리산숨결	-	2004-11-25	3698
1996	컴 살아나다. (5)	강변연가	-	2004-11-25	3819
1995	그곳에가면.................. (3)	차(茶)사랑		2004-11-24	3522
1994	저희집에 오신손님........ (10)	차(茶)사랑		2004-11-24	3831
1993	참다래님! (6)	꼬두메	-	2004-11-24	4332
1992	노가다 (12)	오리		2004-11-23	4238
1991	조금만 쉬어가지요!!! (3)	지리산숨결	-	2004-11-23	3845
1990	향기랑 오랜만에 술한잔 해요.... (3)	지리산숨결	-	2004-11-23	3990
1989	컴이 세나 내가 세나 (4)	시냇물	-	2004-11-23	4186
1988	자연농업 무농약 재배 大 토론회에 초청합니다. (6)	지리산숨결	-	2004-11-23	4184
1987	왜 이리 서운할까요.. (4)	시냇물	-	2004-11-23	4345
1986	신장에 좋은 약이 있을까요? (3)	차(茶)사랑	-	2004-11-22	5860
1985	퍼온글 입니다.. (1)	하리	-	2004-11-23	4008
1984	살 때문에 우리 큰 놈과... (8)	늘푸른유성	-	2004-11-22	4165
1983	살 때문에 우리 큰 놈과... (5)	난초향	-	2004-11-23	4386

글쓰기

-이전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