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유가 좀 생기셨나요. 근디 차사랑님은 녹차좀 많이 드시고 살좀 빼셔야 겠네요.작년에 우리신랑이 뱃살좀 있었거든요. 지금은 운동해서 날씬해 졌시유.  

그러게요, 살을 빼야허는디..........쩝
그래도 차를 마이 마시니 이정도지 그렇지안으면 아마도 엉망이 되었을 겁니다  

하리님도 여자분!
뒷머리만 전에 보여주셔서~~
,,,,,,,,,,,ㅋㅋ  

쌍계사에서 1시간이면 괜찮은 거리 이군요.
언제나 한번 그곳에 갈런지..  

오늘 자농 산악회같이 하고 싶었느데...
하필 오늘 영농조합에서 만들 공동퇴비자제 덜어온다고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와서 퇴비 만들장소 준비하고 새송이버섯 패지 4차받고 하느라고 참석못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산행이였지예....부러라.  

인자 집에 들어 왔읍니다.악양에서 예까지 오는데 등뒤에 내 색시가 있어서 그런지 따듯~~했읍니다.  

물이 많지않아도 멋지군요.  

멋있습니다.그럼.  

부러운 님들...........  

님들 불일폭포 좌,우에 봉우리 애기햇죠, 글쎄 불일 폭포가 청학동이란 애기는 모르죠, 지가요 요즘 공부를 좀더해서 화개와 차, 그라고 청학동에 관한 이바구를 나의 방에다가 하나씩 올릴랍니다 궁금허시먼 함식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