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님,저도 올해 모험한겁니다.그러나 평생 저희 때문에 고생만 하신
어머니에게 칠순이 마지막 같아...차사랑님,저도 태평양 안부럽습니다.
시설보다 정성이 더 중요하자나요?파이팅.그럼.  

우리 친정 아버지도 올해 칠순이셨는데 잔치도 못하고 귀경도 못하고 참으로 한심하게 아무날도 아닌것 처럼 그냥 그렇게 지나갔습니다.귀경 간다고 돈들은 모아 놨었거든요.  

제주도 가보고 싶다.
오리님 차밭에 팬은 서리피해방지용입니다,일정온도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태평양은 돈이만은개 좋은시설 다해놓지요.
그렇지만 부럽진 안아요, 왜냐하면요, 지리산의차를 그네들은 구할려해도 안주니가요, 이곳의 차가 향이좋잖아요, 기후조건도 딱이고.  

소세마리님,글터님도 만나고 소세마리님도 이곳에서 만나는 것을 보면
전생에 인연이 잇는 것 같습니다.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그럼.  

오리님 전 오리님이 사랑방 마을님 행사에 참석하신줄 알고 한참을 찾았는데요(사진으로).다른일이었군요. ㅎㅎㅎ  

검지님,반갑습니다.만약 제가 귀농하면 아마도 차밭을 할 겁니다.그래서 관심이 많지요.그럼.  

어~ 언제 또 오리님은 제주도를 다녀오셨네요
어머님 칠순 기념 축하드리고요
차나무에 관심이 대단히 많네요
저는 아직 익산의 녹차 자생지 임해사도 못다녀왔습니다.
가서 사진을 꼭 찍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