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공화국" 사랑방 마을에서 여러분께 문을 활짝 열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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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마을
2004-11-22 1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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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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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마을이 이제 전기가 들어오구,,, 화장실이 마무리되어,, 12월 부터는 자농인과 소비자님들, 귀농인 여러분, 환우 여러분이 찾아주시면 사랑방 마을을 개방 하고자 합니다,,,,, 곧 보일러 시공과 이불이 이달 말에 갖추어 지면 그런데로 많이 부족하지만 이용하고자하는 분들이 계셔서 더 일찍 개방 할까 합니다 첫 사랑방객은 녹색연대에서 오시는 활동가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월 시작날에 오신다내여~~~ *****반입도 가지고도 들어 올수 없는것 흰쌀등 5백 식품과 가공식품, 가공 음료, 화학세재, 린스 샴푸등 드라이어, 향기 나는 가공화장품, 향수, 자연에 맞지않는 색깔 옷(빨간옷), 음주 가무와 흡연도 곤란하내여,,,,,, *****밤에 사랑방에 주무시면 3시간 노동(청소등 자신이 찾아서 아무일이나), 과 아침은 거르고, 현미나 통음식으로 2식을, 유정란과 텃밭마을 야채는 마음데로 드실수 잇구여,,,,기본 양념과 2가지 정도 찬은 갖추어집니다,,, *****해가뜨기 전에 일어나구 10시 이전에 이불 속으로 들어야 하는데여`~~ *****묻고 가시는 분은 한가지 이상 음식(현미, 통밀, 찬, 자신의 생산한 물품)을 갖구 오시어 "흙이 있는 밥상"을 차려 아름 답게 나누려 합니다 *****사랑방에서는 돈이 오가는 거래는 하지않았으면 합니다~~~사랑방 뜻 아시죠 *****올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구 이곳 제주에서 자농인들도 만나보시구,,, 밀감따기두 한번 해보시며 정이 오고가는 사랑방이 되었으면하내여,,, *************미깡 따러 혼저혼저 옵써예~~놀당덜 갑써게 밀감 마을(고냉이) 016-696-1912,,,사랑방 마을 011-698-1005,,, |
2004-11-22 1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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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도 가공식품으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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