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 없이 많은 고민가운데 준비해온 자농쇼핑몰..

드디어 솔루션과 디자인이 합쳐지는 작업에 들어가..

그 모습을 여러분께 선보이는 시간이 임박해 갑니다. 

놀랍게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보여질것을 생각하니

연찬생으로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흥분을 감출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농다운 직거래 장터를 만들어 낼까 고민하며

쓸쓸히 준비해오던 그 고독한 시간들...

그러나 이제는 외롭지 않게 함께 

의기투합해 모인 든든한 파르티잔과 하리님

그리고 서울서 도와주는 막강디자이너 임짱님



자! 이제 자농이 멋진 일을 만들어 갑니다. 

얼마나 멋질까는 미지수이지만 최선의 노력을 한 결과만은 분명합니다. 

다시 옛날처럼 깨질까 ㅠㅠ

아닙니다. 이번에는 그런일만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ㅎㅎㅎ



이틀후에는 자농몰이 새로운 선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