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운영자 2024-05-27 09:53:55 | 조회: 583288
안녕하세요. 후원자 여러분!

저희가 대전 농장에서 공주로 이전하여 2년차에 접어듭니다. 
이제 체계가 좀 잡혀서 후원자 여러분들을 농장에 모시고자 합니다. 
농장규모는 2천평 남짓되구요. 고추를 기본으로 70여가지 작물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매년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면서 자닮식 초저비용 유기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은행삶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연수가 아니더라도, 성공적인 유기재배가 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거의 완벽한 성공적 결과를 얻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과 이 놀라운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현장을 보여드리고 질문을 받으면서 
여러분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것도 좋습니다.
서서 이동하면서 진행을 할거구요. 모자를 가져오시면 좋아요^^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동이 쉬운 간이 의자를 챙겨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후원자님들께 자닮농장 오픈 문자를 보내드릴거에요.
참가의사를 전화나 댓글로 밝히시면 안내 문자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후원자님외 1인 동반까지 가능합니다. 시원한 물과 커피를 준비하겠습니다. 
자닮농장은 공주KTX역으로 부터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불편사항> 농장까지 외길로 협소해서 차량이 농장까지 진입할 수 없습니다.
600m 전에 주변도로에 차량을 세워두시고 걸어들어 오셔야합니다. 
저희가 마을 입구에서 안내를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자닮 후원은 : https://www.jadam.kr/com/support.html
-자닮농장 보기 :https://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27780&page=1&total=22437&sc_area=&sc_word=
- 인스타 그램 : https://www.instagram.com/jadamorganic_official/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ADAMorganic



 
2024-05-27 09:53:5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4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28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28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73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214
3980 제발, 제발 그 자리에-,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2) - 2006-01-27 10625
3979 만사 제쳐놓고 명절 때 고향에 다녀옵시다 (2) - 2006-01-26 7147
3978 잔잔한 글입니다 (1) - 2006-01-26 6799
3977 2006년 임업인 오찬 격례행사. (2) - 2006-01-25 6782
3976 [펌]'밥풀떼기'김정식을 자꾸 들추는 이유(오마이뉴스) - 2006-01-25 6613
3975 엄마의 눈물 (1) - 2006-01-25 16345
3974 결혼식 축가의 저주였는지. (1) - 2006-01-25 6610
3973 자닮커뮤니티 조정안입니다. - 2006-01-25 5763
3972 자연넷, 기사 카테고리 변경 내용입니다. - 2006-01-25 5862
3971 재미있는 결혼식. (3) - 2006-01-25 6404
3970 자연넷 리뉴얼 화면중에서 선택을 바랍니다. (1) - 2006-01-25 6116
3969 자연넷에 적용될 카테고리별 관련사이트 책자, 의견과 검토를 바랍니다. (1) - 2006-01-25 7814
3968 사이버 사회에서의 인,의,예,지 ^^ (4) - 2006-01-25 6276
3967 [펌] 블루나이트 요코하마....향기님께 올립니다. (3) - 2006-01-24 7315
3966 내 마음속의 속삭임... (4) - 2006-01-24 20103
3965 가족의 신발을 신어 보세요 (5) - 2006-01-24 6956
3964 콘티넨탈 탱고 (6) - 2006-01-24 10391
3963 조용히... (10) - 2006-01-24 6368
3962 배려 라는 책을 읽고... (5) - 2006-01-24 7300
3961 깊이 자성하며 새롭게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8) - 2006-01-24 6721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