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운영자 2024-05-27 09:53:55 | 조회: 583344
안녕하세요. 후원자 여러분!

저희가 대전 농장에서 공주로 이전하여 2년차에 접어듭니다. 
이제 체계가 좀 잡혀서 후원자 여러분들을 농장에 모시고자 합니다. 
농장규모는 2천평 남짓되구요. 고추를 기본으로 70여가지 작물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매년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면서 자닮식 초저비용 유기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 올해는 은행삶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연수가 아니더라도, 성공적인 유기재배가 가능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거의 완벽한 성공적 결과를 얻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과 이 놀라운 결과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현장을 보여드리고 질문을 받으면서 
여러분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것도 좋습니다.
서서 이동하면서 진행을 할거구요. 모자를 가져오시면 좋아요^^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동이 쉬운 간이 의자를 챙겨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후원자님들께 자닮농장 오픈 문자를 보내드릴거에요.
참가의사를 전화나 댓글로 밝히시면 안내 문자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후원자님외 1인 동반까지 가능합니다. 시원한 물과 커피를 준비하겠습니다. 
자닮농장은 공주KTX역으로 부터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불편사항> 농장까지 외길로 협소해서 차량이 농장까지 진입할 수 없습니다.
600m 전에 주변도로에 차량을 세워두시고 걸어들어 오셔야합니다. 
저희가 마을 입구에서 안내를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자닮 후원은 : https://www.jadam.kr/com/support.html
-자닮농장 보기 :https://www.jadam.kr/bbs/list.html?table=bbs_8&idxno=27780&page=1&total=22437&sc_area=&sc_word=
- 인스타 그램 : https://www.instagram.com/jadamorganic_official/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JADAMorganic



 
2024-05-27 09:53:5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4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0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3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78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276
3560 이 ♀,♀,♀ 가 일을 맹글어 버렸네요 (3) - 2005-10-21 5490
3559 따듯한 아랫목.. (7) - 2005-10-21 5473
3558 쌀값은 '하락' 대파 '금값' (3) - 2005-10-20 12450
3557 배추 밭떼기값 작년 2~3배 폭등… 中신선배추 수입 우려 - 2005-10-20 4842
3556 샛별이 오랜만에 문안드리옵니다. (6) 2005-10-20 5207
3555 사람 직이는 이 냄시는 뭔교?? (4) - 2005-10-20 5260
3554 품아시 땜에 죽은 도야지 (10) - 2005-10-20 5127
3553 젊은 부부의 씨앗서신... (7) - 2005-10-20 5131
3552 이 만큼 컸어요**누구게? (4) - 2005-10-19 4769
3551 맛있는 뚜기,뚜기,메뚜기~~ (3) 2005-10-19 5314
3550 전화 광고 조심하십시요. (1) - 2005-10-19 4938
3549 "어머니, 잘못했어요." (1) - 2005-10-19 5136
3548 고양이는 몹시 필요한 동물입네다.....???????? (5) - 2005-10-19 5133
3547 여주,이천지역 후원농가 방문 - 2005-10-19 5000
3546 일본 自休自足잡지에 소개된 새로운 농업 스타일 (1) - 2005-10-18 5645
3545 내가 사랑하는 이 남자.... (4) - 2005-10-18 5453
3544 이사람 이었구나... (2) - 2005-10-18 7035
3543 어젯밤의 달, 월식... (1) - 2005-10-18 5332
3542 지리산천년의 향기를 머금은 차씨앗을 ... (7) - 2005-10-18 6223
3541 어느 홀애비의 멜랑꼬리한 주말 보내기 (7) - 2005-10-17 569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