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야관문 병이비었다.
신선 2004-11-28 16:53:27 | 조회: 4485
향기님 사무실 에 담아 놓은 야간문 병이비었던데
내가좀 가지고올라 캐는디 왜비엇을까?
2004-11-28 16:53:2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신선 2004-11-30 12:02:41

    묵은사람 30일 날 어떤지 효과 발표좀 하이소.  

    • 하리 2004-11-30 01:29:58

      지도 좀 묵었는데예~ ^-^*

      신선님 딸기랑 단감 잘 먹었습니다.

      너무 싱싱해서 먹기가 다 미안해지더군요.
       

      • 지리산숨결 2004-11-29 20:48:31

        지가 묵었지예.... 윽~~~  

        • 새벽형 2004-11-29 00:21:55

          11월 30일 밤에 야관문 실물을 확인좀 해아겠는데 꼭 보여주시길  

          • 차(茶)사랑 2004-11-28 22:44:26

            누구여 밤에 잠만자는 이가! 그랑께 잘보관허라고 했는디 그단새 이저삐리먼 어쩐디야.

            신선님 이거 신선님 보다 급한 사람이 있었는갑지예, 우야꼬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1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87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26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846
            2299 신년 단식, 그 아찔한 충만 - 이원규시인 (7) - 2005-01-03 5756
            2298 멀리 강원고성에서 인사드립니다. (3) - 2005-01-03 4986
            2297 2005년 새해 ....복많이 받으소! 자농 식구님들. (2) - 2005-01-02 5657
            2296 새해 풍년농사 이루세요 (4) - 2005-01-02 5170
            2295 귤로 만든 닭 ~~~ (8) 2005-01-02 5331
            2294 지리산 신령님께....... (5) - 2005-01-01 5140
            2293 지리산 신령님께.......시산제를 지내고.. - 2005-01-02 4049
            2292 사랑하는 자농님들... (6) - 2005-01-01 4698
            2291 너무나 감동 적인 글 (10) - 2005-01-01 4589
            2290 동네아이들과 함께한 작년 마지막날... (6) 2005-01-01 4593
            2289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7) 2005-01-01 4380
            2288 자농님들 새해 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 (4) - 2005-01-01 4294
            2287 자농 여러분들 부^^^자되십시요 (4) 2005-01-01 4492
            2286 남자 분들 부인께 잘 하세요. (8) - 2005-01-01 5066
            2285 신년을 호흡하는 여러분께.. (3) - 2005-01-01 4955
            2284 2004년 마지막 날에 눈이 옵니다. (7) 2004-12-31 4900
            2283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5) - 2004-12-31 4695
            2282 새해에는.... (6) 2004-12-31 5072
            2281 자농이 있어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6) - 2004-12-31 5167
            2280 한해를 보내면서 (4) 2004-12-31 487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