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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167기 수다쟁이 여성 동지들 보고잡네유
하얀들꽃 2004-11-30 13:06:55 | 조회: 4550
줄만 서면 밥 나오던때가 그립지 않으세요?


지금은 각자 주어진 생활에 열심히 임하시겠죠
.
몇일 헤어져서 그리움이 커진 서방님들에게 애교로 사랑도 받으시겠고...

밤마다 우릴 웃게해준 님들의 에너지,자연과 벗삼아 살아가시는 순수한 맘들..

정말 새로운 활력을 느낀 한주였지요.

맘껏 웃고싶을때, 웃기고싶을때, 우리다시 한번 만나자구요.

왕언니가 .....
(사실은 농사일로 보면 꼴찌인데 시작도 못하고 있으니께
순서 바꾸면 안될라나......왕짜 붙으면 웬지 무서버
금자언니도 동감하지라...)
2004-11-30 13: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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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하얀들꽃 2004-12-04 09:05:06

    따르릉 따르릉.....(목이아파서 소리가 안 나옴...)
    공부를 너무 열심히한 휴우증이 이제사
    신랑만 기차역까지 태워주고 난 이불속으로...
    아스파라님 다음기회를....
     

    • 아스파라 2004-12-03 14:07:52

      오기만 오쇼..........밀양이라........멀지도 않구먼...  

      • 하얀들꽃 2004-12-03 11:43:08

        향기님 기억해 주시니 감사해요.
        항상 바쁘신것 같아서 올때 간단히 인사할려고 했는데
        숨결님이랑 얘기하다가 깜빡 그냥 와버렸네요.
        오후에 괴산쪽 약속이 있어서 마음이 바빴나봐요
        재방문하기위한 핑계로......
        막내는 앞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부지런히 하는것같아 부럽군.
        우리도 가까이 있으면 품앗이도 해보고싶은데...
        내일 밀양갈일이 있는데 시간이 허락하면 전화하면 받아줄거지?
        무생채에 아스파라도 맛뵈줘..
         

        • 아스파라 2004-12-02 09:39:59

          걍~~왕언니하소........별명붙여준 167기생들을 생각하셔서....
          진주 놀러오이소...무생채해가꼬 밥비벼먹구로...
           

          • 들꽃향기 2004-12-01 10:02:15

            하얀들꽃님이 다녀 가신지는 몰랐네요.
            말씀 하시지요.
            에고 아깝네요.
            다음에 오시면 꼭 말씀해 주세요
             

            • 아스파라 2004-11-30 18:34:15

              왕언니 잘지내시죠?
              막내는 언니들 그리워서 다시 가렵니다.........
              언니들의 사랑을 너무 받아 싱싱했는데....
              지금은 시든 꽃이 되어버린것 같아요...ㅎㅎㅎ
              웃느라 배아프고 입이 아팠던 언니들의 입담...
              조만간 전국순례 할테니 반겨주이소......(전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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