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구름속의 산책... 제가 좋아하는 키아누리브스 주연의 영화제목인데요 겨울비 내리는 지리산에서 자농식구들이 영화보다 훨씬 멋진 구름속 산행을 했답니다 아침에 내리는 빗줄기때문에 산행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의견교환이 잠깐 있었지만 모두의 만장 일치로 산행을 결정했습니다 산행을 시작하면 한장 찰칵! 차사랑님이 자농식구들에게 식량 보급을 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야생감을 따러 나무에 오름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게 생겼지요? 지난번 산행에서는 돌배를 따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야생감이라 꾸울~꺽 파르 티잔! 달리기만 잘하는것이 아닙니다 먹는것도 무지 잘먹습니다 네에~ 역시 잘먹고 있죠? 윽~ 일도 잘 합니다 ( 약간의 압력?이) 초행길에 비는 내리고 약간(?)의 헤매임이 있었지만 그것이 더욱 산행다운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열대림을 헤쳐가는 기분도 들고요 마치 빨치산의 후예가 된듯 또한 람보가 된듯하기도. 두두두.... 드디어 정상(목적지) 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운무가 낀 산! 말이 필요없습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포도주와 커피를 한잔씩 하고 허기진 배를 쯔쯔표 김밥으로 채웠습니다 '쯔쯔'는 잠시후 소개하겠습니다 하산을 위해서 다같이 화이팅!!! 내려오는 길은 포장길이어서 조금 쉬웠지요 여유있게 눈에 들어오는 경치는 말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자농 아이들 사진이 빠졌네요 사실 저희들도 조금은 벅찬 길이었는데 정말 잘 따라왔습니다 모두들 훌륭한 현장 학습을 했지요 쯔쯔표 돼지김치 볶음밥 우리에게 그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신 쯔쯔 입니다! 차사랑님과 한식구 이지요 왜 쯔쯔냐구요 ?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다구?" "조심하지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구나" 이렇게 된것입니다 쯔쯔가 이상하면 가무시로 바꿀까요? 손이 안보이는 경지에 오른 프로의 손길!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산행을 시작하면 한장 찰칵! 차사랑님이 자농식구들에게 식량 보급을 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야생감을 따러 나무에 오름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게 생겼지요? 지난번 산행에서는 돌배를 따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야생감이라 꾸울~꺽 파르 티잔! 달리기만 잘하는것이 아닙니다 먹는것도 무지 잘먹습니다 네에~ 역시 잘먹고 있죠? 윽~ 일도 잘 합니다 ( 약간의 압력?이) 초행길에 비는 내리고 약간(?)의 헤매임이 있었지만 그것이 더욱 산행다운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열대림을 헤쳐가는 기분도 들고요 마치 빨치산의 후예가 된듯 또한 람보가 된듯하기도. 두두두.... 드디어 정상(목적지) 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운무가 낀 산! 말이 필요없습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포도주와 커피를 한잔씩 하고 허기진 배를 쯔쯔표 김밥으로 채웠습니다 '쯔쯔'는 잠시후 소개하겠습니다 하산을 위해서 다같이 화이팅!!! 내려오는 길은 포장길이어서 조금 쉬웠지요 여유있게 눈에 들어오는 경치는 말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자농 아이들 사진이 빠졌네요 사실 저희들도 조금은 벅찬 길이었는데 정말 잘 따라왔습니다 모두들 훌륭한 현장 학습을 했지요 쯔쯔표 돼지김치 볶음밥 우리에게 그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신 쯔쯔 입니다! 차사랑님과 한식구 이지요 왜 쯔쯔냐구요 ?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다구?" "조심하지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구나" 이렇게 된것입니다 쯔쯔가 이상하면 가무시로 바꿀까요? 손이 안보이는 경지에 오른 프로의 손길!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차사랑님이 자농식구들에게 식량 보급을 해야 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야생감을 따러 나무에 오름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게 생겼지요? 지난번 산행에서는 돌배를 따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야생감이라 꾸울~꺽 파르 티잔! 달리기만 잘하는것이 아닙니다 먹는것도 무지 잘먹습니다 네에~ 역시 잘먹고 있죠? 윽~ 일도 잘 합니다 ( 약간의 압력?이) 초행길에 비는 내리고 약간(?)의 헤매임이 있었지만 그것이 더욱 산행다운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열대림을 헤쳐가는 기분도 들고요 마치 빨치산의 후예가 된듯 또한 람보가 된듯하기도. 두두두.... 드디어 정상(목적지) 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운무가 낀 산! 말이 필요없습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포도주와 커피를 한잔씩 하고 허기진 배를 쯔쯔표 김밥으로 채웠습니다 '쯔쯔'는 잠시후 소개하겠습니다 하산을 위해서 다같이 화이팅!!! 내려오는 길은 포장길이어서 조금 쉬웠지요 여유있게 눈에 들어오는 경치는 말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자농 아이들 사진이 빠졌네요 사실 저희들도 조금은 벅찬 길이었는데 정말 잘 따라왔습니다 모두들 훌륭한 현장 학습을 했지요 쯔쯔표 돼지김치 볶음밥 우리에게 그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신 쯔쯔 입니다! 차사랑님과 한식구 이지요 왜 쯔쯔냐구요 ?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다구?" "조심하지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구나" 이렇게 된것입니다 쯔쯔가 이상하면 가무시로 바꿀까요? 손이 안보이는 경지에 오른 프로의 손길!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게 생겼지요? 지난번 산행에서는 돌배를 따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야생감이라 꾸울~꺽 파르 티잔! 달리기만 잘하는것이 아닙니다 먹는것도 무지 잘먹습니다 네에~ 역시 잘먹고 있죠? 윽~ 일도 잘 합니다 ( 약간의 압력?이) 초행길에 비는 내리고 약간(?)의 헤매임이 있었지만 그것이 더욱 산행다운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열대림을 헤쳐가는 기분도 들고요 마치 빨치산의 후예가 된듯 또한 람보가 된듯하기도. 두두두.... 드디어 정상(목적지) 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운무가 낀 산! 말이 필요없습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포도주와 커피를 한잔씩 하고 허기진 배를 쯔쯔표 김밥으로 채웠습니다 '쯔쯔'는 잠시후 소개하겠습니다 하산을 위해서 다같이 화이팅!!! 내려오는 길은 포장길이어서 조금 쉬웠지요 여유있게 눈에 들어오는 경치는 말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자농 아이들 사진이 빠졌네요 사실 저희들도 조금은 벅찬 길이었는데 정말 잘 따라왔습니다 모두들 훌륭한 현장 학습을 했지요 쯔쯔표 돼지김치 볶음밥 우리에게 그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신 쯔쯔 입니다! 차사랑님과 한식구 이지요 왜 쯔쯔냐구요 ?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다구?" "조심하지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구나" 이렇게 된것입니다 쯔쯔가 이상하면 가무시로 바꿀까요? 손이 안보이는 경지에 오른 프로의 손길!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파르 티잔! 달리기만 잘하는것이 아닙니다 먹는것도 무지 잘먹습니다 네에~ 역시 잘먹고 있죠? 윽~ 일도 잘 합니다 ( 약간의 압력?이) 초행길에 비는 내리고 약간(?)의 헤매임이 있었지만 그것이 더욱 산행다운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열대림을 헤쳐가는 기분도 들고요 마치 빨치산의 후예가 된듯 또한 람보가 된듯하기도. 두두두.... 드디어 정상(목적지) 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운무가 낀 산! 말이 필요없습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포도주와 커피를 한잔씩 하고 허기진 배를 쯔쯔표 김밥으로 채웠습니다 '쯔쯔'는 잠시후 소개하겠습니다 하산을 위해서 다같이 화이팅!!! 내려오는 길은 포장길이어서 조금 쉬웠지요 여유있게 눈에 들어오는 경치는 말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자농 아이들 사진이 빠졌네요 사실 저희들도 조금은 벅찬 길이었는데 정말 잘 따라왔습니다 모두들 훌륭한 현장 학습을 했지요 쯔쯔표 돼지김치 볶음밥 우리에게 그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신 쯔쯔 입니다! 차사랑님과 한식구 이지요 왜 쯔쯔냐구요 ?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다구?" "조심하지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구나" 이렇게 된것입니다 쯔쯔가 이상하면 가무시로 바꿀까요? 손이 안보이는 경지에 오른 프로의 손길!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초행길에 비는 내리고 약간(?)의 헤매임이 있었지만 그것이 더욱 산행다운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열대림을 헤쳐가는 기분도 들고요 마치 빨치산의 후예가 된듯 또한 람보가 된듯하기도. 두두두.... 드디어 정상(목적지) 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운무가 낀 산! 말이 필요없습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해 포도주와 커피를 한잔씩 하고 허기진 배를 쯔쯔표 김밥으로 채웠습니다 '쯔쯔'는 잠시후 소개하겠습니다 하산을 위해서 다같이 화이팅!!! 내려오는 길은 포장길이어서 조금 쉬웠지요 여유있게 눈에 들어오는 경치는 말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자농 아이들 사진이 빠졌네요 사실 저희들도 조금은 벅찬 길이었는데 정말 잘 따라왔습니다 모두들 훌륭한 현장 학습을 했지요 쯔쯔표 돼지김치 볶음밥 우리에게 그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신 쯔쯔 입니다! 차사랑님과 한식구 이지요 왜 쯔쯔냐구요 ?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다구?" "조심하지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구나" 이렇게 된것입니다 쯔쯔가 이상하면 가무시로 바꿀까요? 손이 안보이는 경지에 오른 프로의 손길!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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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 길은 포장길이어서 조금 쉬웠지요 여유있게 눈에 들어오는 경치는 말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자농 아이들 사진이 빠졌네요 사실 저희들도 조금은 벅찬 길이었는데 정말 잘 따라왔습니다 모두들 훌륭한 현장 학습을 했지요 쯔쯔표 돼지김치 볶음밥 우리에게 그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신 쯔쯔 입니다! 차사랑님과 한식구 이지요 왜 쯔쯔냐구요 ?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다구?" "조심하지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구나" 이렇게 된것입니다 쯔쯔가 이상하면 가무시로 바꿀까요? 손이 안보이는 경지에 오른 프로의 손길!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농 아이들 사진이 빠졌네요 사실 저희들도 조금은 벅찬 길이었는데 정말 잘 따라왔습니다 모두들 훌륭한 현장 학습을 했지요 쯔쯔표 돼지김치 볶음밥 우리에게 그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신 쯔쯔 입니다! 차사랑님과 한식구 이지요 왜 쯔쯔냐구요 ?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다구?" "조심하지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구나" 이렇게 된것입니다 쯔쯔가 이상하면 가무시로 바꿀까요? 손이 안보이는 경지에 오른 프로의 손길!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쯔쯔표 돼지김치 볶음밥 우리에게 그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신 쯔쯔 입니다! 차사랑님과 한식구 이지요 왜 쯔쯔냐구요 ?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다구?" "조심하지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구나" 이렇게 된것입니다 쯔쯔가 이상하면 가무시로 바꿀까요? 손이 안보이는 경지에 오른 프로의 손길!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에게 그날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신 쯔쯔 입니다! 차사랑님과 한식구 이지요 왜 쯔쯔냐구요 ?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다구?" "조심하지 쯧쯧" "쯔쯔 가무시에 걸렸구나" 이렇게 된것입니다 쯔쯔가 이상하면 가무시로 바꿀까요? 손이 안보이는 경지에 오른 프로의 손길!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차사랑님댁에서 즐거운 뒤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방과 음식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불안해 보신적 있나요? 걱정이나 즐거움이나 여타의 감정과 잡념이 하나도 없이 너무도 텅비어 너무도 아무렇지 않아서 어? 이래도 되나하는 습관성 불안감이 고개를 들때... 지난주 행사를 마치고 식구들과 저녁 회식을 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제의 산행에서 안개낀 산을 바라보면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텅빈 시간들이 조금씩 익숙해 지네요 그래서 습관적인 불안감을 떨쳐내고 그 시간을 만끽 할 수 있는 여유를 배워가네요 간간이...
안개와 구름이 뒤엉킨 앞산을 바라볼때면 남편은 가끔씩 나를 툭- 칩니다 옆에서 보면 내가 너무 푸-ㄱ 빠진다나요 운무가 가득한 지리산.. 비록 가보지 못했어도 눈안에 가득합니다
별님 노래 넘 좋은디, 글구 쯔쯔의 손놀림이 보통이 아니네그려, 완전 달인이여. 영원히 잊지못할 산행이었습니다. 참다래님, 파르티잔님,향기님,별님,하리님,숨결님,글터님,글구애들 모두 수고 하셧습니다, 화이팅. 그날 야호를 외쳦을때의 메아리가 지금도 들리는듯합니다.
정말 추억에 남는 산행이였습니다. 비맞고 억세밭헤치고 조릿대숲 헤치면서 정상을 향하는 님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헉헉거리면 힘들어 하는 님이 한분있었지만요.. 님들요 말안해도 누군지 알겠지요....ㅋㅋㅋㅋ
산행후 김치볶금밥 맛있것다 .....
움메 쥑이내여~~
산 싫어 하는 사람들은 머땀시 사서 고생하나 몰러 라고 생각할거에요 아마 하하하~ 근데 전 어찌나 좋던지. ^^* 다음엔 더 많은분들이 참석하는 산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워서 오돌오돌 떠는데 마음까지 따땃해지는 대접을 해주신 차사랑님, 쯔쯔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을 봐도 역시 별님은 묵는것에 더 관심이 만어유. 짐치(김치)볶음밥 맛이 짱이었으며 모두들 잘드시니 좋았습니다. 파르티잔님 다음 산행은 언제 어디여?
행복하셨겠네요. 우중산행 조금은 귀찮지만 나름대로 멋도 있지요. 그런데 그 야생감 씨가 없나봐요. 저는 작은 토종에 관심이 많습니다.
모락모락 김 나는거 참 맛있겄네요. 깊어가는 가을밤 11시가 넘어 덕유 향적봉에 올라 바로 정상 바위 앞에 텐트를 치고 따끈따끈하게 끓인 라면에 캪틴큐 한잔 하고 잠들었던 기억이 참 좋습니다. 아이고 지금 이실직고하면 공단직원이 뭐라 안하겠지요. 불법야영에 불법취사라 ... 옜날 일입니다. 아! 지리산, 언젠가는 우리 가족 모두 작정하고 일주일간 종주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