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제주님 판촉행사 잘하시길 바랍니다.

많이팔아서 돈 많이벌어가시고 좋은 성과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렌지 제주님 서울사람들 돈 다 긁어가실라고요? 많이 팔고 가세요.서귀포에 사는 정숙이 언니는 저번에 간다고 하던데요.  

감귤 몇 박스 사고 소주 한 잔 하러
11일 양재동에 가겠습니다.
작년에는 눈 깜작할 사이에 다 팔리던데 올해도
좋은 성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렌지 제주님이 감귤을 껍질채 우걱 우걱 씹어드시는
그 터프한 모습 또 보고 싶습니다.
서울도 춥지는 않은데 그래도 든든히 입고 오세요.  

오렌지 제주님, 난초향님 고맙습니다.
난초향님! 소주에 제 정성도 담아주이소~~~  

오렌지제주님,
잘계시지요?
순례단은 지금 사천에 있어요.
곧 남해로 갈거구요.
제가 서울을 가끔 가는데
워낙 공기가 탁해서 제주보다는 아니지만 따뜻하데요.
건물안만 들어가면 후끈후끈 하고
그래도 인심이 사나워 추울 수 있으니 옷 따땃이 입고 가세요.
담주에는 저도 서울 가는데
아쉽네요.
11일은 진주에서 운영위원회랑 송년모임 있어서
우리의 운영위원인 숨결님이 밤 9시에 오신다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행복배 오늘 전정 하러 떠났읍니다.
저녁나절 즈음에......
내일 부터 가위들고 엿장사 하겠죠.

스산한 겨울
바가지나 긁으며 살려고 했는데,

남편이 있었으면
묻혀서 양재동까지 갔을텐데,

오렌지제주님!
좋은 성과 이루고 가십시요.  

11일날 오후1시에 나도 서울에 있을건디요.
양제동 까지는 너무 멀어서 아쉽게도 못 가보겄네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결혼식이 있는데 참가를 하고
4시경 호남선 열차를 타게 생겼어요.  

차사랑님
성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난초향님
서울에서 뵙지요.
숨결님
제주에는 언제쯤 향기님하고 동행할려나...
평화은어님
제주 모신문에 피아산방님 글이 올라왔더군요.
순례단은 사천에서 남해로 간다구요?
보고 싶네요.
두분 스님과 두 시인님,
글구 같이 걷는 분들이....
귤을 보내고 싶은데 어디로 보내야 할런지
순례단 화이팅!!!
배꽃뜰님
행복배님이 돌아오면 제주행 약속을 이행하라고 하세요.
가족끼리 오붓하게 ㅎㅎㅎ
감사합니다.
목사골님
기회가 언젠가는 오겠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