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니 자농몰이 잘될것 같습니다.
지금 딸기 할인 이벤트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 처럼
지금은 서툴고 어색 하지만 나중은 늘 언제나 곁에 있는 익숙함으로 다가오지 않을까요?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일주일 내내 파르티잔님 얼굴이 백지장 처럼 하얗게 있었던거 아세요...
늘 웃는 그 모습 항상 뵐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자농님들의 과일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고생끝에 맺은 결실이라서 더 귀하고 맛나는 것이겠지요. 편히 사다먹는 저희들 입만 즐거워
지송할 뿐입니다.  

하리님 긴급 SOS 011-834-0595  

만쉐이~ ^0^/  

첫 단추가 잘 끼워진것 같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댓가가 주워진것이라 생각 합니다.

수고에 박수를 짝짝짝 보냅니다.  

시작이 좋은데 좋은 예감 듭니다.
조용한듯 하면서도 내실과 정성이 깃든 소중함이라
새깁니다.
참여하여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토록 애쓰심에 박수를 보내며...  

우와~ 정말 많이 팔렸군요..
성공적으로 끝낸것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