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택배입니다.^6^
사사팔 2004-12-22 19:39:35 | 조회: 4474
(택배 잘 받았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처음엔 귤들이 울퉁불퉁 해서 맛없는줄 알았는데
한번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 가족들도 맛있다는 표정이 였습니다

역시 무농약이어서 안심하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큰딸의 글입니다....

못먹으신 분들은 배아프실겁니당^6^....
2004-12-22 19:39:3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꼬두메 2004-12-24 01:18:49

    참, 껍질에 있는 성분이 무슨암,무슨암,유방암 에방해준다는 설명도 나왔어요 껍질에 유익한 성분이 더 많이 있대요  

    • 꼬두메 2004-12-24 01:15:33

      오렌지제주님 덕분에 때문에(?)전화요금좀 나오겠네요 서울 일산 용인등으로 전화하느라고 .....어제 받아 맛나게 먹었는데 오늘아침 kbs2tv에서 귤먹는 다양한방법들이 소개되어 전화해서 "어제 배달된 귤은 무농약이니까 껍질절대 버리지마라" 등등 설멍해주느라구요 간단히 전해드리면 껍질을 알맹이와 같이 먹기도하고 따로 말려서 (진피)차로끓여먹기도하고 껍질을 채썰어 북어국 끓일때 넣기도하고 껍지을 채썰어 그대로 설탕,꿀에 쟀다가 차로 마시고 시루떡할때 넣기도하고등등....다 아신다구요?! 그래도 저처럼 모랐던 분들께 도움  

      • 소세마리 2004-12-23 18:20:55

        ㅎㅎㅎ 저희는요 고냉이님이 보내주셨는데 저녁에 받아가지고
        아침이 되니까 제 먹으라고 달랑 세개 남겨 놓았더라구요,
        밤에 서울 다녀온 새에요.
         

        • 들꽃향기 2004-12-23 15:56:28

          부모님께 한 상자 시켜 드리세요.
          꿀맛입니다..
          그리고
          산청에 내려 오시면 맛 보시면 되징....

          지금 바로 클릭 하십시요...
           

          • 손탈 2004-12-23 12:55:45

            귤은 하나씩 떼어서 먹는 것도 맛있지만,
            저처럼 특이한 사람은 일단 통채로 입에 넣고
            일단 그윽한 즙을 입맛 가득 머금은 다음
            이없는 할머니마냥 오물오물 먹기도 합니다.
            못먹어봐서 아쉽습니다. -.-
             

            • 하리 2004-12-23 11:53:28

              자농에 오기전까진 과일을 별로 먹진 않았는데
              요즘은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친환경 농산물들이라 맛이 더 좋아서 그렇겠지요.

              근데 귤 진짜 맛있긴 하더군요. ^^;
               

              • 차(茶)사랑 2004-12-22 22:26:31

                자농엔 과일 먹보들이 모이는곳인가베....  

                • 들꽃향기 2004-12-22 22:07:57

                  정말 맛았지요?
                  저희는 8박스 11명이 일주일동안 다 먹어 버렸습니당...
                  우찌나 맛있던지...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52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438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77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5402
                  2217 '자농 서커스단'이 탄생했슴다~~~ (11) - 2005-01-26 5759
                  2216 흙이 있는 밥상" (7) - 2005-01-25 5358
                  2215 노가다를 도가다로 수정하여주십시요 (퍼온글) (3) - 2005-01-25 6235
                  2214 악양은 지금 눈에 점령당했다. (13) - 2005-01-25 5632
                  2213 악양은 지금 눈에 점령당했다...여거도 눈이.. (6) - 2005-01-25 5191
                  2212 싱가폴에서 (8) - 2005-01-25 5390
                  2211 작은 패러다임 (7) - 2005-01-25 5133
                  2210 눈온다........ (13) 2005-01-25 5657
                  2209 커피 한 잔의 여유 (6) - 2005-01-25 4883
                  2208 당황 (8) - 2005-01-25 5291
                  2207 힘든 일주일 이었습니다. (7) - 2005-01-25 5303
                  2206 아름다운 미담... (10) 2005-01-24 5599
                  2205 머슴 필요하신분 안계시나요? (9) - 2005-01-24 5112
                  2204 기회의 새가 남기고 간 흔적 1편 " 젊은 아낙네"님의 글입니다. (11) - 2005-01-24 5300
                  2203 아름답다. 눈물겹다. 보고싶다. (3) - 2005-01-24 4843
                  2202 자농닷컴 리뉴얼 화면입니다. 여러분들의 최종의견을 수렴합니다. (9) - 2005-01-24 5318
                  2201 이번주 수요일이나 목요일쯤.. (10) 2005-01-24 5202
                  2200 오히려 평균 수명 단축시킬 수도 있는 비타민, 바로 알고 먹자! (2) - 2005-01-24 5372
                  2199 목사골님 (9) - 2005-01-23 6426
                  2198 유후~ 악양면민이 되었습니덩~ ^^v (17) - 2005-01-21 561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