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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4-12-24 19:24:13 \| 조회: 4905





아~~~

이렇게 한해의 막바지에 왔습니다. 

오늘은 더욱 의미있는 예수님 탄생전야구요.



자농 여러분! 더욱 건강하시고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목적을 성취해서가 아니라 

욕심을 덜어내서 더욱 맘이 가벼워지고 자유로와지는 그런 행복말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04-12-24 19:24:13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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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 2004-12-25 22:04:55
하늘엔 평화가 가득
땅에는..
특히 자농에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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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형 2004-12-25 19:53:48
본인은 예수 믿는자여서 자녀들 그리고 유치원생부터 허리굽은 할머니까지 어링 마음으로 재능을 예수님께 드리는 시간을 갖었고 한밤에는 부모떠나 국방을 지키는 초소를 방문에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뭍친밤을 불러가면서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식없던 동생도 한밤중에 잘있다고 전화가 와 기쁜 성탄이 되고 있습니다 제발 경제가 펴야될텐데 모두들 아자 아자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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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제주 2004-12-24 20:20:01
메리 크리스마스!!!
저희 가족은 서울에서 단합대회를.....
군에 있는 아들 데불고 나와 온가족이 한자리에 ㅎㅎㅎ
맛있는 저녁 먹고
메~에~리 크리스마스
모든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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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키 2004-12-24 19:37:25
숨결님, 서툰농사꾼님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풍요롭고 행복한 마음을 일년내내
가지고 내년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자구요!!
우선!! 당장 오늘부터 행복하게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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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농사꾼 2004-12-24 19:32:04
메리 크리스마스!!!
욕심을 버리는. 마음을 비우는행복 !
힘들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새해부터는 마음을 비웁시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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