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을유(乙酉) 년 은 닭의 해?
현인농원 2004-12-28 10:18:08 | 조회: 5254
닭이 우리 나라에 들어 온지도 어언 2000여년이 되었다 한다.
닭은 우리에게 그동안 한때에는 시간도 알려 주고,또한 고기와 알로서
우리에게 식량 도 주었으며, 그런가 하면 약으로 아픈 사람들에게
아품을 달래 주었는가 하면닭 싸움으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나누어 주기도 하였
으며,근래 에는 닭이 기업으로 우리 에게 부(富)를 안겨 주고 있지만 선조들이
기르던 우리닭은 거의 멸종 되고 있으니 신년 닭의 해 에는 우리선조들이 물려준 우리닭이 대접 받는 한해 가 되었으면 한다.
2004-12-28 10:18:0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무쟈키 2004-12-29 08:58:39

    토종닭이 멸종되고 있군요...
    닭을 많이 볼 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외래종과 토종을 잘 모르겠어요;;;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서 사진이라도 한번 봐야겠군요^^
     

    • 차(茶)사랑 2004-12-28 18:14:01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 노래하는별 2004-12-28 16:36:21

        그렇군요 닭도 토종닭이 멸종되고 있군요
        저희 어머니가 토종 씨앗 걱정을 하시는걸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른들은 피부로 다 느끼고 계시는구나 하고
        평안하고 행복한 새해 되세요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3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930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33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933
        2262 이미지 다시 고쳤는데 확인 부탁..(냉무) - 2005-01-29 5036
        2261 잘 뵙니덩. 역시 빠른 감각의 시냇물님 ^-^ (찬무) - 2005-01-30 5481
        2260 Harbin에 댕겨 왔씀다. (6) - 2005-01-28 5291
        2259 싱가폴2탄! (9) - 2005-01-28 5506
        2258 서울에서... (7) - 2005-01-27 5274
        2257 전국 천연염색 기행 떠납니다 (7) - 2005-01-27 5456
        2256 설맞이 강정 (9) - 2005-01-27 4781
        2255 목수의 선택 (9) - 2005-01-27 4973
        2254 자연농업센터.. 그곳을 표현하라면 (6) - 2005-01-27 4853
        2253 사랑하는 이들에게 (4) - 2005-01-27 4682
        2252 꼬리글이 안보여요 (2) - 2005-01-28 5288
        2251 갑상선이 부었다네요. (12) - 2005-01-27 5890
        2250 눈이 온깨롱 이런일이... (10) - 2005-01-27 5051
        2249 혹시 나는 무기징역수가 아닐까? (6) - 2005-01-26 5659
        2248 전남.북 자연농업 연합회모집!!!! (9) - 2005-01-26 5076
        2247 앗! 레비스님 생일 축하~~~ (13) - 2005-01-26 6025
        2246 生에서 死로 (2) - 2005-01-26 5156
        2245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동생결혼식이 있어서리.. (3) - 2005-01-26 5292
        2244 소세마리님..차사랑님 (3) - 2005-01-26 5545
        2243 기회의 새가 남기고 간 흔적 2편 " 젊은 아낙네"님의 글입니다. (3) - 2005-01-26 5477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