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도사님의 배움의 열정은 알아줄만해요.  

밀행이 아니지요. 배움의 도둑질 이지용///
하루가 지났지만 어찌나 강한 메세지를 던지시던지.....
우리 영감님은 아직도 청춘인 갑여......  

연지도사님 우리댐옹에 오실려면 한번쯤 기별이나 허시지 지도 거그서 회장님 박회장님 최실장님이랑 다 인사 드렸는디....
어찌 밀행을 다 허셨다요?  

연지도사님 담양에 가셨군요.
나도 갈려고 했는데 하필 오늘 선과장에서
소망배 작업을 하느라고 아쉽게 못가게 되었답니다.  

조회장님~ 건강하세요..

우리나라에 이분이 계심이..
이분의 가르침을 조금이나마 들을수 있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새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