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핸폰에서 울리는 꼬끼오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하리님도 복 많이 받고 늦기 전에 부모님께 효도...알겄쥬?  

울집닭장에서 난리났시요.
요새 닭구**는 밤낮이 없어요.
가로등땜시 그런가 만날 날새다고 지전부리니 워째야쓰까???????
올해는 갸네들이 설치는해인딘 아줌씨꼼짝못허고 든고만있것네
아줌씨 시방웃다가 입이!!!걍!!!그렇게되부러렀네!!!!!!!!
호호호호호~~~~~~닭살시러버라  

올 한해
정말 행복한 한해였지요

하리님 건강하시고요
자-농 마~아 ㄴ 세  

가만히 있어도 복덩어리가 굴러 오느만요.
새해엔 자농의 총각들 처녀들 모두가 짝궁을
맞춰 줬으면 좋을틴디요.ㅎ
그래야 나도 어른 말 듣건는디~~음.  

다함께 내일부터 웃고삽시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리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노래가 너무귀엽네요^^;;;
닭들도 꼬까옷입고 등장하네요  

그러세요 웃고 삽시다! 모두 모두 하하하  

건데 안돼요 바른손에 와서 가져 왔는디...  

참다래님 울지 마세요. 처음;;엔 다 그런거에요. 커커커컥;;;  

하리님도 복만이 받으세유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