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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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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장 2004-12-31 19:17:54 \| 조회: 4350

다사다난한 2004년 한해가 가고 있습니다.
지금시각 19:15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못다 이룬 작은 꿈들이 소복소복이루어 지어는 한해가 되길 자농식구에게 바랍니다.
저희 귤을 탁자에 놓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애들 오손도손 집에서 드시는 행복한 가정들일게지요

행복한 가정 행복한 세상이 여러분에게

2004-12-31 19:17:54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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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茶)사랑 2005-01-01 09:14:40
자연농장님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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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5-01-01 07:48:15
음... 그 잘생긴 한라봉!!!
당장 자농몰에 올려주셔유~~~~~

자연농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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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골 2004-12-31 20:21:19
요렇게 색깔이 독특하고 잘생긴건 첨 보네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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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2004-12-31 20:10:35
감사합니다. 자연농장님 ^^

근데 사진이 귤인가요 한라봉인가요..?
이뿌게도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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