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농이 있어서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참다래 2004-12-31 20:47:47 | 조회: 5169
자농을 사랑하시는님들
2004년도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올한해를 되돌아보면 자농에 빠져서
보낸시간이제일 보람차고 행복한
한해가 아니였나 생각됨니다

자농님들 밝아오는 2005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이루러지시는
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모든님들 부자되세요.....
2004-12-31 20:47:4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차(茶)사랑 2005-01-01 09:16:28

    참다래님 부자되십시요  

    • 지리산숨결 2005-01-01 07:47:16

      참다래님이 있어서 넘 보람있는 한해를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다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늘푸른유성 2005-01-01 07:14:20

        참다래님 올해도 그 살인 미소 부탁해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하리 2004-12-31 23:27:56

          목사골님 말씀대로 참다래님은 항상 행복한 얼굴이어서 보고있으면 같이 행복해지더군요.

          근디 카드 안골라주세영..? ^^a
           

          • 산중 2004-12-31 21:47:32

            참다래님 고맙습니다.
            올해는 품앗이님들의 덕택에 1년이 행복했습니다.
            살다보니 이런 이연이 한없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았었는데 자농님들 덕분에 많은 회복이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골 2004-12-31 21:33:38

              참다래님은 늘 행복하신데요.
              그리고 늘 좋은 얼굴 이구요.
              그래서 참다래님은 엄청 부자가 되실거에요.
              너무 부자가 되어두 걱정인디~^^

              여기는 오늘 오후부터 엄청 눈이 많이 오네요.
              날씨가 춥고 집안에만 있으니 부자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소예.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42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91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30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899
              2479 을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 2005-02-07 5062
              2478 겨울과 봄의 경계 (7) - 2005-02-07 5464
              2477 편안한 명절 쇠세요 (4) - 2005-02-06 27286
              2476 입춘날 딸기밭... (10) 2005-02-06 5754
              2475 몸은 왜이리 쳐지는지 (9) - 2005-02-06 5127
              2474 이틀째 컴이 다운중.. (7) - 2005-02-05 5022
              2473 여러분! 더욱 행복한 을유년이 되시길... (7) - 2005-02-05 5222
              2472 자수합니다. 도토리로 묵을 만들었어요. (7) - 2005-02-05 4913
              2471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4) - 2005-02-05 4763
              2470 자농님들 구정 잘보내세염~~ (2) - 2005-02-05 4669
              2469 하리님 오늘 생얼인가요? (5) - 2005-02-04 4897
              2468 행복 한 명절 되세요 (4) - 2005-02-04 5141
              2467 방가방가^*^ (2) - 2005-02-04 4254
              2466 베란다에 알로에가... (6) - 2005-02-04 5282
              2465 저어기...요.. (6) - 2005-02-04 5074
              2464 넘 오랜만이죠.^^ (8) - 2005-02-03 5139
              2463 자연농업문화센터 수난시대 (7) - 2005-02-03 5306
              2462 지금은 웃을수 있지만.... (5) - 2005-02-03 5726
              2461 로하스에 대하여.. (5) - 2005-02-03 5651
              2460 ,우리집 살림살이 절반은 줏은것? (12) - 2005-02-02 576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